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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여행] 갈 곳이 이렇게나 많아? 서울 근교 양평 가볼만한 곳 BEST 6
이다래 기자
수정일 2018-07-26 17:09
등록일 2018-07-26 17:09

서울에서 약 1시간을 달리면 경기도 양평에 도착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양평역에 하차할 수도 있다.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은 양평은 서울에서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번 주말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떠날 곳을 찾는다면 양평은 어떨까?

▲중원계곡(출처=양평군홈페이지)

1. 중원 계곡

무더운 여름철 양평 중원계곡은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약 10m 3단 폭포가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울창한 숲길과 맑은 폭포 아래 펼쳐진 천연 수영장은 무더위를 떨쳐내기에 제격이다.

▲두물머리(출처=양평군홈페이지)

2. 두물머리

양평하면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할 명소가 바로 두물머리이다.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이 만나 한강의 시작을 알린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연일 찾아오기 바쁘다.

▲구둔역(출처=양평군홈페이지)

3. 구둔역

구둔역은 1940년 일제강점기에 개통돼 지난 2012년 폐역한 간이역이다.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영화 '건축한개론'의 촬영 배경지가 되기도 했다.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이곳은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다.

▲서후리숲(출처=양평군홈페이지)

4. 서후리숲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서후리숲을 찾아가보자. 야생동물과 곤충들을 살펴보며 조용한 사색도 즐길 수 있다.

졸졸졸 강물이 흐르고 예쁜 꽃도 만개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세미원(출처=양평군홈페이지)

5. 세미원

세미원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연꽃박물관과 수련온실, 석창원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조성과 체험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물 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연꽃잎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두메향기(출처=양평군홈페이지)

6. 두메향기

청정지역 양서면에 위치한 이곳은 친환경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참취, 곤드레 등 20여종의 산나물과 산나물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약47,000평) 산나물 테마공원이다.

아기자기 꾸며진 식물들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도 모를 만큼 즐겁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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