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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tip]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다이어트가 뭐길래? 부작용 및 주의사항부터 알아야
이다래 기자
수정일 2018-07-26 15:47
등록일 2018-07-26 15:47

최근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유산균 다이어트가 주목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효능을 담고 있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이또한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올바른 제품 선택 및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우리 몸에 이로운 살아있는 미생균을 총칭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프로바이오틱스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와 뭐가 다르지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미생균을 총칭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도 이에 속한다. 이 균들이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먹이'가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미생물이 '프리바이오틱스'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당류이기 때문에 소장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장까지 이동, 유산균의 먹이가 되고 유해균까지 감소시켜 준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야 장에 더욱 유익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을까?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건강에 유익한 효능을 담고 있는 만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 받아 출시된 제품들이 많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 영·유아 어린이들의 항생제 처방 시에도 자주 이용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만성 변비, 뱃살의 원인이 되는 이상발효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유익균을 증가시켜 체중감량과 비만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요거트나 김치 등 발효 식품 등을 통해 얻을 수도 있다.

▲과잉 복용 시 패혈증, 심장내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작용은 없을까?

프로바이오틱스를 과잉 복용하거나 잘못 섭취할 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벼운 복통, 위장관 증상부터 심할 경우 설사, 피부 홍반,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과잉 복용 시 패혈증, 심장내막염, 균혈증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올바른 제품 선택방법 및 주의사항

제품 구입할 시 '건강기능식품'과 인증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한다.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일일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 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하도록 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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