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C형간염 검사키트 오라퀵, 세계간염의날 기념 할인 패키지 상품 출시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6 14:36
등록일 2018-07-26 14:36

채혈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C형간염을 검사할 수 있는 제품 '오라퀵(OraQuick)'이 세계간염의 날(7월 28일)을 맞이하여 <가족사랑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

<가족사랑 특별 패키지>는 온가족이 함께 C형간염을 검사할 수 있도록 오라퀵 HCV 자가진단키트 2개~4개로 구성된다. 패키지 구매 시 정상가보다 5%~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오라퀵 관계자는 "C형간염은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는 질병으로, 가족간 손톱깎기 등 위생용품 공동 사용으로 감염될 수 있다"며, "간 질환을 앓고 있거나 알코올성 간 질환, 지방간 등이 의심된다면 혹시 모를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족과 다함께 C형간염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이번 패키지 상품 출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 폭염 속 잦은 에어컨 사용으로 냉방병 환자가 많아져 감염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감염성 질환인 C형간염도 위험에 노출된 질병 중 하나"라며 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C형간염 환자 수는 최근 4년 간 약 8%나 증가했다. C형간염은 한 번 간염되면 약 8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고, 이 중에서 30~40%는 간경변, 간암 등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되어 주의가 필요한 질병이다. 조기에 발견만 하면 거의 100% 완치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낮은 인지도 탓에 검사를 받는 이는 적다.

오라퀵 공급사인 인솔㈜는 C형간염의 인지도를 높이고 감염율을 낮추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이번 <가족사랑 특별 패키지>는 자신과 가까이 있는 가족들을 함께 보호하자는 취지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 2개월 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