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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치약대 입시 설명회 강남스카이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6 11:00
등록일 2018-07-26 09:20

국내 약사 인력은 2020년부터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입학 정원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1,700명으로 동결되어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20년부터 신약 개발과 보건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약사의 양성을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바 있어, 한일약사 면허 동시 취득이 가능하고 입학시험을 한국어로 본 후 일본어 이수를 통해 입학하는 일본의치약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 약대ㆍ치대ㆍ수의대 전문 입시기관인 강남스카이 주관으로 8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스카이 주체의 설명회에서는 강태월 대표와 카케한국지국 최근택 국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4일 강남스카이에서 일본약대 교수진이 진행한 설명회는 학교 생활중심이라 이번에는 일본약대 합격을 위한 준비에 관한 A~Z까지를 설명 할 예정이다.

조기입시전형은 입학 1년 전 한국어로 내는 입학시험 통해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 다음 국내 지정된 교육원에서 일본어와 과학 한자 위탁 입학교육 실시하는 제도다. 위탁교육 기간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육 수료 후 합격 된 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 입학과 시험은 매년 4월경에 실시한다. 시험과목은 영어, 수학, 화학, 생물이며 대학별로 한국어 시험을 치르며, 대학별로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다.

시험 또한 한국교육과정과 다른 부분이 많다. 특히 과학과목에서 국내와 수준이나 범위 부분에서 차이 날뿐더러, 용어와 개념 또한 다른 점이 있다. 강남스카이는 지난 시간동안 일본의치약대 시험을 대비해 독보적인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였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준비생 전원이 합격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치바과학대학 약학과, 나가사키국제대학 약학과, 아오모리대학 약학과, 북해도의료대학 약학과 및 치의학과, 도쿠시마문리대학 약학과, 오카야마이과대학 수의학과 등이 있다.

설명회는 8월 3일 오후 2시, 강남역 인근 리드윈아카데미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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