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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뚱' 착한 재료로 만들어 낸 '보리국수'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5 18:02
등록일 2018-07-25 18:02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또는 아이들의 안전한 음식을 찾고 있다면 꼭 먹어봐야 할 보리뚱 보리국수를 소개한다. 보리뚱이란, 보리와 뚱딴지(돼지감자)의 만남을 주제로 한 브랜드로 보리와 돼지감자, 건강한 곡물만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당지수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이다.

우리 몸은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돼 복부미만의 원인이 되어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탄수화물이 주 성분인 밀가루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밀가루는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제 과정 중 대부분의 영양소는 사라지게 된다.

보리뚱(보리국수)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으로 원재료인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여 포만감을 높여주고 배변활동을 촉진해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보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는 우리를 살찌게 하는 성분들의 흡수를 느리게 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돼지감자는 다른 이름으로 뚱딴지 혹은 당뇨 고구마로 불리고 맛은 달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천연 인슐린'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우리 몸에 많은 이로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효능을 가진 '보리뚱'은 기존에 우리가 사먹던 밀가루로 만들어진 국수와는 또 다른 특이점이 있다. 바로 면을 삶는 방법인데, 기존에 국수 면을 삶을 때에는 물을 부어줘야 한다는 과정이 있지만 이것은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불을 꺼준 뒤 3분 정도만 기다리면 되는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어렵지 않게 요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면을 삶고 남은 물은 버리지 않고 찌개를 끓일 때 육수로 사용하거나 세제로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2018 제3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고,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식품이다. 스마트 스토어(보리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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