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황버섯 효능, 항암 효과 커…'뽕나무 상황버섯·자연산 상황버섯 맛있게 먹는 방법'
이은성 기자
수정일 2018-07-25 17:57
등록일 2018-07-25 17:57
▲상황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상황버섯은 다른 종류의 버섯과 달리 몸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다려서 마신다.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자란 버섯으로 색은 황색 또는 갈색이며 3~4년 자라는 다년생 버섯이다. 다른 버섯과 달리 몸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달여서 마시는 상황버섯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상황버섯 먹는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상황버섯의 효능

상황버섯은 항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요리로도 이용되나 주로 약재로 애용되고 있다. 상황버섯은 다른 버섯과 달리 몸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달여서 마신다.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으며 자궁경부암, 만성 위장병, 위암 예방 대장암의 혈변이 나올 때 복용하면 좋다.

상황버섯 먹는 방법

주로 약으로 달여 섭취하거나 차로 끓여 먹지만 유효성분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60도 이하 물에서 장기간 추출해야 하고 차가버섯 추출액을 내는 버섯은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cm 이상, 수분함량 14%이하 1등급 제품만 약용으로 추출한다.

추출 후 남은 건더기는 다시 짜내 차가버섯즙으로 먹는 등 버릴 게 없는 건강식품이다. 차가버섯 분말을 섭취할 경우 공복이나 식전 30분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상황버섯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뽕나무 상황버섯·자연산 상황버섯

뽕나무에서 자라는 자연산 야생 상황버섯은 과거부터 건강식품으로 유명해 음식이 아닌 주로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버섯 종류이다. 상황버섯 먹는 법은 차로 먹거나 진액을 내어 먹는데 다른 약초들에 비해 상황버섯은 열에 의한 성분 파괴가 적어 다른 버섯들에 비해 달이는 법이 크게 어렵지 않다.

먼저 상황버섯 끓이는 법은 한번 끓여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2~3번 정도 끓여 주고 난 뒤 끓인 상황버섯 차들을 혼합해서 복용해 주면 된다. 이때 상황버섯 끓이는 법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끓인 차를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유리용기에 보관해 두어야 플라스틱 유해 성분이 물에 녹아들지 않는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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