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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소프트로 늘어진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 가능, '자신에게 맞는 시술 찾아야"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5 17:35
등록일 2018-07-25 17:35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부 탄력과, 주름까지 늘어지고 있다. 여름은 계절적인 영향으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피부 수분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탄력을 잃기 쉽다.

여름철에는 겨울 동안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전체가 긴장을 하고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면서 긴장을 놓게 되고 습도까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모공이 열리고 피부가 처지게 된다.

특히 피부 탄력은 한번 떨어지면 쉽게 복구되지 않고, 깊게 패어버린 주름은 홈케어 등으로 관리한다고 해도 예전으로 되돌리기가 어렵다. 이에 최근에는 피부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실루엣 소프트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루엣 소프트란 노화로 인해 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자신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주는 PLLA(스컬트라) 성분을 이용한 리프팅을 의미한다.

식약처, 유럽 CE의 안면조직 고정용으로 허가받은 실로 인체에 안전한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PLLA 성분이 주변 세포조직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 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손실된 볼륨까지 회복해 에이징 된 피부를 한 번에 되돌려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의 짧은 실 여러 개를 직선으로 시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긴 실을 곡선으로 시술해 다각도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보여주며 시술 이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안색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강남 성형외과 피부과 미랩 클리닉 하상욱 원장은 "소프트 리프팅의 경우 부담감이 없으면서도 효과가 높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며 "병원 선택 시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지와 숙련된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하 원장은 "실루엣 소프트는 시술 부위, 피부의 탄력 정도 피부의 두께 등에 따라 다양한 시술방법이 적용돼야 한다"며 "최근 실만 넣어주고 견인을 제대로 못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루엣 소프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하고, 기기 관리 및 시술도구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술 후 개인에 따라 멍, 통증, 붓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운동과 사우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의료진의 안내사항에 따라야 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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