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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의 변신은 무죄,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 여름철 유망창업아이템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5 09:00
등록일 2018-07-24 19:22

과열된 창업시장 속, 카페창업의 열기는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더욱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공급과잉 상태인 카페창업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희소가치가 있거나, 이색 아이템을 내세워 고객들을 사로잡아야만 한다.

현재 프리미엄 브런치카페로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는 퀸즈브라운이 연이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퀸즈브라운은 좋은 재료들로만 선별하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브런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주문과 동시에 직접 그릴에 구워 만드는 홈메이드 수제 파니니는 물론 신선한 빵과 야채로 직접 만든 다양하고 신선한 브런치 메뉴가 매출을 높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바다를 보며 쉬어갈 수 있는 퀸즈브라운 월정리점은 현재 제주도 월정리 해변의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월정리점은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유명한 버스커들을 초청하고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파니니카페 퀸즈브라운은 카페창업시장에서 희소성을 확보했으며, 테이트 아웃과 단체 주문으로 혼밥족과 인근 직장인에게 퀸즈브라운만의 브런치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퀸즈브라운 관계자는 "카페 메뉴는 대중적이지만 퀸즈브라운만의 이색적인 브런치 메뉴로 경쟁력을 내세울 것"이라며, "본사의 마진을 줄이더라도 가맹점주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퀸즈브라운 본사는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해 가맹점주가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하게 하여 창업에 부담을 주는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기존 카페프랜차이즈에서 퀸즈브라운으로 업종을 전환할 경우 평균 1,700만원 상당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창업 50호점까지 가맹 계약 시 발생하는 가맹비와 보증금을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창업 내용은 퀸즈브라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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