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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요리] 몸이 가벼워지는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
김아현 기자
수정일 2018-07-24 15:53
등록일 2018-07-24 15:53

다가오는 휴가철에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이 관건이라 다이어트 요리까지 더불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이어트 요리는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거나 많은 재료를 사용해 매일 먹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렇다면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칼로리도 낮아 양껏 먹어도 부담 없는 양상추 샐러드는 어떨까? 양상추 효능부터 손질 및 보관법 칼로리와 양상추 샐러드 만드는 법까지 소개한다.

▲칼로리가 낮아 양껏 먹어도 부담없는 양상추 샐러드(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양상추, 칼로리 및 효능은?

양상추 줄기에서 볼 수 있는 하얀색 유액에는 일종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포함돼있다. 이 성분은 신경 안정 작용 효과가 있어 불면증 치료에 좋다. 또한, 양상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추천된다. 양상추 칼로리는 100g에 13kcal 정도로 많은 양을 섭취해도 큰 부담이 없다. 양상추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는 것이다. 열을 이용해 조리하면 영양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상추는 올바른 보관법으로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양상추 손질하는 법

양상추는 칼로 손질할 경우 변색이 돼 오래 두고 먹지 못한다. 때문에 손질은 무조건 손으로 직접 해줘야 한다. 양상추 손질법은 우선 양상추의 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심은 양상추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주먹으로 중심을 가볍게 내려치면 된다. 너무 세게 칠 경우 주변 잎이 찢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이 잎과 약간 분리되기 시작하면 손으로 잡아서 쭉 빼준다. 양상추 잎은 손으로 찢은 뒤 깨끗한 물에 헹구면 된다.

양상추 보관법

신선한 양상추를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해야 한다. 양상추 보관법은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양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한 곁 정도로 깔아주고 그 위에 다시 키친타월을 깔아준다. 같은 방법으로 남은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키친타월을 덮는 방법을 반복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양상추를 칼로 잘라 보관할 경우 변색되거나 물러 터질 수 있어 손으로 찢어 잘라야 한다.

▲집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양상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이어트 요리, 양상추샐러드 만드는 법

2인분 기준 양상추 180g, 토마토 200g, 치커리 30g, 피망 30g, 양파 20g, 간장 2큰 술, 식초 2큰 술, 설탕 1큰 술, 다진 마늘 2작은 술, 레몬즙 2작은 술, 올리브유 2큰 술을 준비한다.

1. 양상추와 치커리를 깨끗이 씻은 뒤 얼음물에 담가둔다.

2. 토마토와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3. 양파는 다지고,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레몬즙, 올리브유를 한데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물에 담가둔 양상추와 치커리를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5. 피망과 토마토를 얹고 드레싱을 뿌려 마무리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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