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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식자재 찾는 스마트소비자, (주)에이스식자재할인마트 B2B부터 B2C까지 사업 다각화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3 14:29
등록일 2018-07-23 14:29

식당 업주들이 주로 이용하는 업소용 식자재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선호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흔히 업소용이라고 하면 대용량 상품이거나, 식당 자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가정용 용량으로 환산할 경우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평소 업소용 제품을 즐겨 사용한다는 주부 강 모씨는 "아이들이 즐겨 찾는 케챱이나 조림 등에 사용되는 간장은 한두 달이면 다 쓰는 편이다"며 "신선식품의 경우, 소량씩 자주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기본적인 식자재나 조미료는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주)에이스식자재할인마트의 임제영 대표는 "성분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제조원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용기다"고 말하며 "원가 절감을 통해 소비자는 가정용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주)에이스식자재할인마트는 유통 단계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최소화하며 도매 단계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용량급 식자재는 물론 즉석조리 가공식품, 새우, 오징어 등 냉동 수산물, 신선식품, 가정용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거래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도 거부감없이 찾아와 편리하게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

최근 홀세일 등 대용량 식자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인 가구 시장과 외식산업이 성장하면서 가정용 식자재 시장과 함께 업소용 식자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트렌드에도 불구하고 대용량식자재는 인근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 온라인식자재전문몰 에이스식자재몰을 오픈하여 요식업주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대표는 "에이스식자재몰을 필두로 끊임없이 사업의 다각화를 추친하고 있다"며 "가정용(B2C) 시장을 겨냥한 상품도 확대하며 영역을 좀 더 키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자재도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에이스식자재할인마트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확보하며 위생 관리부터 제품 품질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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