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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존을 통해 살펴본 유소년 스포츠교육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0 20:51
등록일 2018-07-20 20:51

여름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긴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컵은 FIFA랭킹 1위였던 독일을 물리친 우리나라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렇게 축구 강국 독일을 꺾으면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유독 뜨거운 요즘이다.

다만 현재 유소년들은 스포츠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다. 농구나 축구를 할 장소를 구하기 어려울뿐더러 막상 뛰어 놀 공간도 마땅치 않다. 잔디가 깔려 있지만 최근 환경오염이 점점 심화되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야외활동을 꺼리게 되었다.

이에 미세먼지, 매연, 자외선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대안으로 플레이존이 각광받고 있다. 플레이존은 원하는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인데, 한마디로 실내 놀이터 혹은 실내 운동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내 공간에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매연 혹은 자외선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덜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하다. 환풍시설, 대형공기청정기 등 환기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위생적이다. 또한 친환경소재, 안전쿠션을 통한 안전시설, 청정시설, 보험가입 등 기본적인 시설과 준비로 학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주고 있다.

플레이존은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을 통한 스포츠에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페어플레이와 리더쉽까지 스포츠 전반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인성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성장판 자극은 물론, 근력 향상과 체력증진과 정서적인 성장까지 함께 돕고 있다.

또한 즐거운 놀이를 통해 신체발달은 기본, 순간 판단력, 공간인지능력, 전두엽 능력까지 함께 발달시킬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농구나 축구뿐만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 여아체육, 내신체육, 시즌에 따른 겨울 스키강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6명~16명의 소수정예 팀으로 꾸려지는 팀과 함께 1:1개인레슨 또한 진행 가능하다.

한 발 더 나아가 학부모 활동을 통해 아이에 대한 피드백과 성과들을 공유함으로써 활발한 소통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정기대회를 통해 연 2회 그동안의 운동성과를 테스트 하며, 간접경험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며 승부욕에 대한 끈기를 볼 수 있다. 실제 우승팀과 MVP를 선정 메달과 트로피 수여와 정식심판 섭외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경험해보는 공정한 실전경기를 진행한다. 한편 플레이존은 마이너반, 메이저반으로 유소년 스포츠에 필요한 전문성을 나누어 교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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