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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 담백한 대게 한상차림 식도락 메뉴로 인기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0 19:56
등록일 2018-07-20 19:56

올해 1월 원주 간현유원지에 200m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장한 이후 원주를 찾는 여행객이 부쩍이나 늘었다. 무엇보다 소금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유로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고, 출렁다리 위에서는 스릴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금산 외에도 원주는 서울과 접근성이 높아 주말을 이용해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많다. 허브팜과 수변공원, 미로예술중앙시장, 돼지문화원 등 원주 가볼만한 곳과 이색적인 관광 명소가 즐비한 것도 원주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다.

이외에도 원주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데, 현지인들이 안내하는 원주 맛집으로는 '주문진대게회타운'이 있다.

해당 업체는 동해안 주문진 앞바다에서 직접 대게를 조업하는 선주가 직판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품질 좋은 대게와 해산물을 당일 직송해 판매하고 있으며, 중간 유통과정이 없는 만큼 도매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원주 '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대게찜 주문 시 제철 활어회와 물회, 홍게탕, 게딱지볶음밥 등을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으며, 제철 해산물과 주인장이 직접 만든 다양한 밑반찬 등은 기본 스끼다시로 푸짐하게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당일 조업한 해산물과 대게를 직송해 사용하는 만큼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라 자부할 수 있다."라며 "산지에서 맛보듯 뛰어난 맛과 식감을 만끽할 수 있고, 푸짐하게 차려지는 상차림으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식당 입구에 조성된 수조관에서 고객들이 먹고 싶은 대게, 킹크랩, 랍스타 등을 직접 골라 주문할 수 있고, 모두 먹기 좋게 손질 후 제공돼 지인들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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