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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치료, 흉터 생기기전에 원인에 맞는 치료 후 꾸준한 관리 필요해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0 18:09
등록일 2018-07-20 18:09

여름에는 옷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등과 가슴은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여드름이 잘 발생하는 신체부위 중 하나이다.

특히 몸은 얼굴보다 피부 층이 두꺼워 피지가 깊이 박히고 염증이 크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면 색소침착과 등여드름흉터가 남기 쉽다.

등에 생기는 여드름의 경우 얼굴처럼 매일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알기 어려워 등여드름치료 받기에 적합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치료 받으러 오는 환자들은 등여드름이 많이 생긴 뒤에 치료하러오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땐 함부로 손을 대기보다는 조기에 여드름 원인을 제거하고, 피부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강남여드름한의원 해율 문성민 대표원장은 "등, 가슴여드름이 자주 반복해서 올라오거나 여드름자국이 생겼다면 피부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 가야 한다"며 "모공을 막은 피지와 각질제거를 통해 새로운 여드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여드름흉터, 자국 등 2차 피부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등 여드름의 경우, 등 피부의 두께가 두껍다는 점을 이용하여 새살약초침을 통해 등 피부의 각질 각화 현상 및 이미 발생한 여드름과 등여드름흉터, 자국을 한꺼번에 제거 가능하다.

새살약초침은 환자 상태에 따라 3-5회정도의 시술을 받게 되며, 각질 탈락을 유발하여 피부재생주기와 피지 배출을 촉진시켜 색소침착과 흉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율한의원강남점 문성민 원장은 "만성 재발성 질환인 등, 가슴여드름일수록 효과가 좋으면서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부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요인도 같이 고려해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통해 가슴, 등여드름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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