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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연구소 하플', 재회상담 시 볼 수 있는 잘못된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0 16:52
등록일 2018-07-20 16:52

수많은 이별을 경험한 여자들이 헤어진 남자친구를 잡기 위해 구애나 용서를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세상에 수많은 이별을 경험한 남자들도 포함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 헤어짐을 결심한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의 경우 빌든 안 빌든, 용서를 구하던 안 구하던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덤덤하게 그 칭얼거림을 받아들이고 그냥 넘겨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작정을 하고 헤어진 경우 가엽다거나 다시 되돌아본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며,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법으로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도 주지 못할 수 있다. 물론 한두 번은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는 있고 또한 재회하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오래 유지되지 못한 채 다시 같은 원인으로 헤어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바로 헤어지게 된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재회를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관계심리연구소 하플' 관계자는 "내가 이정도로 힘들고 비참해 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다시 나에게 돌아오진 않을까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없는 남자친구, 남자친구 없는 내가 삶에 있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는다면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 등 허황된 믿음과 착각으로 어떤 행동이나 말을 했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하며 "이처럼 동정심만으로 헤어진 사람의 마음을 되돌리는 것은 힘들며, 이 외에도 어떤 매력을 느끼기 이전에 더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무턱대고 동정심 유발과 같은 방법을 통해 헤어진 남자친구를 잡는법을 시행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고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올바른 재회방법이며, 또한 재회를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경우 같은 이유로 헤어지지 않는 방법 중 하나이다.

재회를 하고 싶거나 혹은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하플'의 큐레이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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