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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있는 눈재수술, 신중한 상담을 거쳐 맞춤 수술이 중요하다.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7-20 16:51
등록일 2018-07-20 16:51

쌍꺼풀 눈성형은 이제 성형수술이라고 하기도 어색할 정도로 보편화된 수술이다. 눈성형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기도 하고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는다. 그렇기에 요즘 방학 시즌과 휴가 시즌이 겹치며 쌍꺼풀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평소 시간이 없어 생각만 하고 있던 사람들이 시즌에 맞춰 대거 성형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래서 이에 많은 병원에서는 할인과 이벤트를 내세우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수술을 결정할 경우 수술이 잘못되어 눈재수술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눈재수술을 진행하는 이유는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낭패를 봤을 때 하게 된다. 쌍커풀의 양쪽라인의 높이가 다르거나, 라인이 풀린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겹의 겹주름이 생기거나 소세지눈, 흉터 및 눈이 감기지 않는 등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눈재수술은 상처입은 조직과 변형된 눈을 바로잡아야 하기에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더 높은 수술이므로 처음보다 꼼꼼하게 병원을 알아봐야 한다. 그렇기에 많은 경험과 숙련도가 있는 전문의가 집도하는지, 또한 청결이 잘 유지되어 멸균과 소독 시스템이 철저한지도 병원 선택에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소세지눈재수술은 난이도가 더욱 높은 편이며, 남자눈재수술의 경우도 보통 성형외과가 여성에 최적화된 부분이 많기에 해당 경험이 풍부한 곳을 알아보는 곳이 좋다.

그렇기에 첫 수술의 실패 원인을 알아본 후 개인에 맞게 맞춤 진단이 가장 필요하다. 전체적인 얼굴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며 기능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또 다시 2차, 3차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눈재수술은 1차 수술 후 남은 붓기가 충분히 빠진 6개월 이후부터가 적당하다. 수술부위의 흉터조직이 안정화된 이후부터 재수술을 진행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능적 문제가 있거나 부작용이 심하면 가급적 빨리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메이크성형외과 대표 이성준 원장은 "한번 문제가 생겼던 눈의 경우 처음과 달리 난이도가 높으며 다른 사람들의 후기와 가격을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직접 병원을 내원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얼굴에 맞게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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