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절반 세무기장료로 부가가치세 신고와 절세까지 가능해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20 14:23
등록일 2018-07-20 14:23

일주일도 남지 않은 2018년 1기 부가가치세 신고에 쉽게 하는 방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영세 자영업자나 개인사업자들에게 부가가치세 신고와 같은 세금신고는 골치 아픈 문제다. 많은 세금이 나올까 봐 걱정되는 것은 둘째치고, 세법이 쉽지 않아 혼자서 거래내역을 정리하여 신고하는 일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한 내에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로 원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40%를 가산세로 추가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특히 이번에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 개인사업자는 이전과 세금신고 방법 자체도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세무사무실에 맡기고 싶어도 월 10만 원 상당의 기장료는 다소 부담이 된다. 또한, 엄한 세무사무실에 맡겼다가 세금신고만 하고 절세는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에 모바일택스가 부가가치세 신고의 대안으로 회자되고 있다.

모바일택스는 모바일 세무대리 서비스로서 앱을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를 포함하여 각종 세무를, 큰 노고를 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세무전문가가 1:1로 배정되어 장부작성을 통해 부가가치세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4대 보험 신고, 인건비 신고까지 모두 세무 대행하여 직접 처리한다.

장부를 작성하므로 어떤 비용이 부족한지, 먼저 찾아서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로 혼자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때보다 더 많은 절세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세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절세를 가이드하고, 신고서 작성까지 직접 하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신고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가산세를 징수 받을 일은 없다.

정식 서비스 이용 전에 사업자가 할 일은, 홈택스 세무대리인 수임 동의 등 본격적인 세무대행 업무를 위한 셋팅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향후 본격적인 세무대행 서비스가 시작되면, 월 몇 건 되지 않은 종이 증빙만 사진 찍어 보내주면 된다. 나머지 증빙은 모바일택스에서 알아서 수집하고 정리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세무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모바일택스는 이러한 강점으로 세무 시장에 진출하여, 출시 2년 만에 5,000명 이상의 사업자 고객을 유치했다. 커뮤니케이션은 앱을 통해 하지만 실제 장부작성 및 세금신고는 세무전문가가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들에게 신뢰가 두텁다. 세무기장료가 시중의 절반인 월 60,000원으로 부담이 없다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초기 모바일택스 서비스를 기획하고,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마원호 공인회계사는 "사업자들이 세금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전문영역인 세법에 대한 어려움과, 신고절차의 어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모바일택스는 시간이 부족한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자는 쉽게 증빙자료만 전송하고, 실제 모든 세무처리는 세무전문가가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모바일택스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는 7월 25일에 마감된다. 모바일택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택스 앱(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모두 이용 가능)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 가입이 가능하며, 정식 서비스 신청에 대해 문의를 하면 현직 세무사와 회계사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