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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주는 건강한 선물, 후코이단 / 멍게껍질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19 13:00
등록일 2018-07-19 10:49
미역귀 추출물'후코이단', 멍게추출물'GAG

아쿠아토는 국내 청정해역에서 자란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해조류로부터 천연성분을 주 원료로 하는 진정 및 보습 작용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쿠아토 제품의 주요 성분인 '후코이단'은 항암작용, 아토피 등 면역질환 완화 등 천연 재료로 많이 쓰이고 알려져 있다. 해조류의 미끌미끌한 점질물 속에 들어있는 수용성 다당체로 미역귀, 다시마, 모즈쿠, 톳 등과 갈색을 띠는 갈조류에 함유된 성분이다. 처음 후코이단은 단순한 보호물질로만 알려졌지만, 90년대 일본의 장수에 대한 연구와 함께 해조류가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전 세계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후코이단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미네랄, 비타민,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보습, 미백, 주름개선 등의 미용분야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성분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s)'은 피부를 구성하는 탄수화물 성분으로 피부 전반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GAGs가 줄면 피부 전체가 건조해진다. 또, 콜라겐과 엘라스틴 사이에 들어가 세포의 구조를 팽팽하게 유지해 피부표면을 주름 없이 매끄럽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GAGs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알루론산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수분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쿠아토는 핵심원료를 구입해 제조하는 일반적인 화장품 제조 방식과는 달리 직접 특허받은 핵심원료 미역귀 추출물(후코이단)을 추출 및 정제, 배양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아쿠아토 관계자는 "우리가 먹는 미역귀에서 추출한 간지럽고 건조함 해결에 효과가 있는 '후코이단'과 멍게껍질에서 추출해 촉촉함을 제공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s)' 성분으로부터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 자외선 노출로부터 트고 거칠어지고, 빨개지고, 가렵고, 자꾸 올라오는 피부로 고민하는 아이부터 어른 모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제품군은 피부 면역체계가 약한 유소아 어린이들을 위한 바다로션, 크림 세트와 메마르고 지친 모든 피부에 활력을 제공해주는 EWG등급 그린라인3종세트가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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