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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맛집 '쌍둥이네 매운탕', 여름철 보양식으로 자리잡아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18 19:39
등록일 2018-07-18 19:39

17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 등 복날 먹어야 할 보양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복하면 대표적 메뉴인 삼계탕과 외에 장어구이, 추어탕 등의 보양식으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 아산맛집 '쌍둥이네 매운탕'이 여름철 지쳐버린 심신을 회복시켜줄 보양식을 제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쌍둥이네 매운탕'은 가족이 경영하는 아산맛집으로, 민물 생선 특유의 냄새를 잡아 진하고 얼큰한 맛을 살리는 메기매운탕부터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내는 새뱅이새우매운탕, 온갖 잡어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잡고기매운탕까지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또한 파라다이스 도고, 온양온천, 영인산 등 스파를 즐기고 가는 길에 들려 매운탕으로 피로를 풀고 가기에 용이하다.

매운탕을 기본으로 곁들여 나오는 10여 가지의 반찬은 직접 키운 야채, 울릉도에서 공수하는 나물과 약초로 만들어 대접하는 반찬은 따로 구입하고자 하는 손님도 있다.

나물반찬 6종에 명이나물절임, 부지깽이나물볶음, 부지깽이나물절임, 고추냉이앞사귀절임까지 옛날 엄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반찬과 함께라 비빔밥으로 먹을 수도 있다.

아산맛집 '쌍둥이네 매운탕' 점주는 "뜨끈한 국물로 속을 녹이고, 무더운 날씨로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칼칼한 매운탕이 식욕을 돋구어 준다. 푸짐하고 신선한 민물 매운탕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의 이용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예약 문의 및 약도 안내는 대표 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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