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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 '이녀석, 기럭지가 남다르네'
김아현 기자
수정일 2018-07-18 18:05
등록일 2018-07-18 18:05
▲상하의를 하얀색을 맞춰 입고 뒤돌아 서있는 박서준 (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지난 5월 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백의민족'이라는 글을 남기며 하얀색으로 깔맞춤한 자신의 패션에 대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럭지가 역대급이다", "역시 안 어울리는 옷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드림하이2'로 데뷔한 박서준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에 출연해 상대배우 황정음, 김지원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로코킹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이 외에도 영화 '청년경찰', '뷰티 인사이드', '악의 연대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을 맡아 상대 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극중 유명그룹 부회장을 연기하는 박서준의 머리부터 셔츠, 바지, 시계, 신발까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준이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선보인 헤어스타일은 '가일컷'으로 앞머리 한 쪽을 자연스럽게 내려 이마를 가리고, 남은 한 쪽은 뒤로 넘겨 고정해 남성미를 강조한다.

한편, 박서준은 올해 31살이며, 얼마 전 콘텐츠와이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어썸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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