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컨벤시아 인근 냉면 맛집, 고니면옥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18 14:19
등록일 2018-07-18 14:19

송도 하면 야경이 아름다운 센트럴파크가 중심이다.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오른 건물 사이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열섬현상 개선, 빗물 재활용으로 유명한데 해수를 끌어다가 수상공원을 조성했으며 수상택시도 운행하고 있다. 일반 도시와는 또 다른 풍경을 갖춰 색다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는 쇼핑몰, 특급호텔, 맛집 등이 즐비하다.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는 센트럴파크 호텔을 비롯해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송도한옥마을, G타워 전망대, 각종 카페, 유유기지, 수상보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야경이 뛰어나 자전거대여로 낮 풍경을 보고, 저녁에는 산책하며 야경을 보는 사람도 많다.

송토 센트럴파크 컨벤시아 인근에는 여름 무더위를 날릴 냉면 맛집 '고니면옥'이 있다. 고니면옥은 회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왕만두, 갈비탕 등 여름철 즐기기 좋은 음식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복날에 즐기기 좋은 갈비탕은 맑은 국물 위에 파가 송송 썰려져 있다. 갈비가 살도 많고 큼직하게 들어 있어 쫄깃한 갈비를 뜯어먹고, 고기를 마늘,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맛이 담백하고 국물에서 조미료맛이 안 나서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데기까지 직접 반죽하고 요리하며, 깊은 국물 맛을 낸다.

갈비탕과는 달리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면도 여러 종류라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회냉면은 냉면 안에 고소한 회가 들어 있어 식감을 살리고, 오이와 무를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물냉면 역시 쫄깃한 면발 맛을 자랑하며, 시원한 냉면을 먹다 따뜻한 육수국물을 마시면 차갑고 따뜻한 맛이 연속으로 이어져 입맛이 더 살아난다.

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하고 많이 맵지 않아 부담이 없다. 면발이 탄력도가 높아 식감이 쫄깃하고, 양념이 잘 배여 있다. 냉육수를 넣으면 물냉면처럼 즐길 수 있으며, 약간만 매운 맛을 원한다면 육수를 부어 마시는 것도 좋다.

냉면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왕만두는 속이 가득 차있고 양파장아찌와 잘 어울린다. 크기도 큰데다 속이 알차서 입 안에 만두가 한 가득 들어 있다. 양파장아찌 소스도 직접 만들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밑반찬 자체도 메인 메뉴의 서브 역할을 잘 하며, 깍두기는 얇게 썰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꼴뚜기젓은 밥과 같이 먹으면 별미를 느낄 수 있다.

고니면옥은 갈비탕, 함흥냉면 전문점이며, 20년 경력의 조리장이 직접 조리한다. 오픈형 주방이라 위생 부분에서 굉장히 철저하며, 카운터에 차량번호를 알려주면 2시간 동안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니면옥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 문의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