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여름철 피부관리와 피부탄력 회복에 도움될 수 있는 물광주사와 리쥬란힐러
함나연 기자
수정일 2018-07-18 11:50
등록일 2018-07-18 11:50

7월 35도에 육박한 뜨거운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노출이 심해지면서 발생하는 색소질환 및 부족해진 피부탄력관리를 목적으로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요즘같이 뜨겁고 강한 자외선에는 기미나 주근깨가 발생하기 쉽고, 수분 부족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며 피부탄력까지 저하시키기 때문에 꾸준한 피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잔주름이 생기거나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여름에는 피부 보습과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평상시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하기 전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차단제와 보습제를 자주 발라야 하며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생활습관에도 피부톤이 칙칙하고 건조하다면 '물광주사', '아기주사'와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물광주사는 피부의 진피층에 히알루론산 성분을 주입하는 원리로 수분을 보충해주며 피부 유수분의 균형을 맞춰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준다. 또한 피부재생을 통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각질개선은 물론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MGF' 성장인자를 피부에 투여해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는 아기주사는 피부 결과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준다. 또한 다크서클과 기미, 튼 살, 모공축소, 여드름 흉터에도 효과적이며 모든 피부타입에 시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2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을 권장하며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피부 내부의 노화된 생리적 조건을 개선시켜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신개념 피부힐러다. 연어에서 추출한 생체복합물질 폴리뉴크레오티드(이하 PN)로 이뤄져 있다. PN은 열에 강하고 생체 적합성이 높은 물질로 부작용이 적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특히 얇고 늘어진 피부, 민감한 피부, 잔주름이 많은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스스로 피부가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 진피층의 치밀도와 두께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피부가 건강하게 변화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피지를 감소시켜 트러블을 방지하고 모공을 축소한다. 즉 전체적인 피부 건강을 회복하고 탄력까지 개선하므로 리프팅을 한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리쥬란힐러는 리쥬란, 리쥬란아이, 리쥬란에스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우선 리쥬란은 얼굴 전반에 모두 사용 가능한 기본적인 힐러이다. 다음으로 리쥬란아이는 점도가 낮고 퍼짐성이 높아 눈가, 눈 밑 잔주름 등 얇은 부위의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리쥬란에스는 점도가 높고 퍼짐성이 낮아 주름 개선, 흉터 재생, 꺼진 부위의 볼륨을 되돌리는데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리쥬란힐러가 아무리 인체적합성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섣불리 시술 받는 것은 금물이다. 리쥬란힐러도 멍, 부종, 염증, 통증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숙련된 의료진이 피부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적합한 제품을 올바르게 시술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동아미스킨 김태연원장은 "물광주사의 경우 이마, 눈가, 팔자주름, 턱, 손,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시간이 10~15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시술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이다"라며, "평소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또한 리쥬란힐러는 주입방법, 주입량, 병행하는 시술 등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날 수 있기에 비용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사항들을 비교해 병원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술 2주 후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피부가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여름철 피부관리에는 "열에 강한 리쥬란힐러의 특성을 살려 개개인의 피부 타입, 상태에 따라 리쥬란힐러와 레이저, 고주파 시술 등을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