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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생활 재해석...두바이 미래재단, 더 나은 미래 설계 위해 통찰력 제공
최치선 기자
수정일 2020-04-15 01:38
등록일 2020-04-15 01:36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전세계인들의 건강과 생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전문가들은 이제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세계로 양분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두바이 미래재단(Dubai Future Foundation, 약칭DFF)은 코로나19 이후의 생활에 대한 재해석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시리즈로 제작해 웹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COVID-19 이후의 생활 보고서

재단은  보고서에서 사회에 유익한 연구를 더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단의 연구부문인 두바이 미래연구(Dubai Future Research)는 사람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 펼쳐질 기회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의 장단기 영향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COVID-19 이후의 생활(Life after COVID-19)’ 제하의 보고서 시리즈이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불과 3개월 동안에 100만여명으로 급증하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그 감염증을 줄이고 더 이상 퍼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

 재단은 아랍에미리트의 코로나19 퇴치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에 대한 보고서와 분석을 제공해 직장, 교육 및 상거래를 포함한 핵심 부문의 미래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단은 조직체, 정부 관리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 중요한 자원에 접근해 미래를 더 잘 예측하고 방향을 모색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코로나19는 아랍 세계와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예견되는 변화에 적응하는데 적합한 규정, 지침 및 플랫폼을 제공하는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보고서는 아랍에미리트 정부에게 의견을 제시해 특정 규정과 정책을 시행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두바이 및 세계 공공 및 민간 기관들이 채택할 수 있는 장단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이 연구 보고서 시리즈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DFF는 이들 보고서와 함께 플랫폼과 온라인 토론방을 만들어 더 많은 통찰력과 전문가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바이 미래연구 및 ‘COVID-19 이후의 생활’ 보고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의 웹사이트(https://www.dubaifuture.gov.ae/publications/)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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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의 생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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