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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추천] 주말에 보면 좋은 '넷플릭스 신작' 5
정희정 기자
수정일 2020-04-10 16:19
등록일 2020-04-10 16:18

주말이다. 코로나19로 마음 편히 돌아다닐 수도 없는 요즘. 주말에는 집에서 밀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번주 새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한다. 넷플릭스 신작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자.  

 

(출처= 넷플릭스)

러브 웨딩 리피트(Love Wedding Repeat)

영화 '러브 웨딩 리피트'는 여동생의 결혼식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작전을 펼치게 된 '잭'이 주인공이다. 아쉽게 놓쳤던 여자와 최악의 전 여자친구가 동시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잭의 모습을 담았다. 잭은 여동생 헤일리의 결혼식에 초대도 없이 등장해 난동을 예고한 여동생의 전 남자친구 마크를 막기 위해 나선다. 설상가상 한번 놓쳤지만 두 번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 디나와 전 여친까지 등장해 잭의 상황은 꼬여만 간다. 무료한 주말에 웃음을 선사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찾는다면 '러브 웨딩 리피트'를 추천한다.  

(출처= 넷플릭스)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

'아우터뱅크스'는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섬으로, 아우터뱅크스에 사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아우터뱅크스는 지상낙원이라고 불릴만큼 아름답지만 빈부의 격차가 심해 갈등이 깊다. 노동자 존 B는 세 명의 죽마고우와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어느 날 네 친구들은 침몰한 배를 발견하고 이로 인해 인생을 뒤바꿀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솜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아우터뱅크스>로 지금 바로 떠나보자.

(출처= 넷플릭스)

타이거테일(Tigertail)

'타이거테일'은 핀쥐이가 일상에 지쳐 새로운 인생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주인공 핀쥐이는 가난하지만 자유분방한 대만 청년이다. 평생을 약속한 연인이 있지만 또 다른 꿈인 뉴욕 행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버린다. 시간이 흐르고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가던 핀쥐이는 젊은 시절 꿈꿨던 삶을 완성하기 위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한다. 1950년대의 대만과 현재의 뉴욕을 오가며 벌어지는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타이거테일>을 보자.

(출처= 넷플릭스)

도어락(Door Lock)

영화 '도어락' 혼자 사는 경민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스페인 영화 <슬립타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낯선 자의 침입으로부터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불안감을 온몸으로 표출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자타공인 ‘로코퀸’ 공효진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영화 '도어락'은 넷플릭스에서 바로 시청 가능하다.  

(출처= 넷플릭스)

조찬클럽(The Breakfast Club)

'조찬클럽'은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섯 명의 학생들이 토요일마다 학교에 남는 벌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다섯 아이는 토요일 아침, 한 교실에 모인다. 버논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써보라고 한다. 다섯 명의 문제아들은 하루종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다투기도 하고 화해도 하며 결국 부모와의 갈등이 모두의 공통된 문제임을 깨닫는다. '조찬클럽'은 지난 1985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미국 하이틴 영화로 평가받고 있는 명작이다.  <조찬클럽>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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