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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 발치, 부작용 막는 방법…무조건 해야 할까?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20-03-09 09:43
등록일 2020-03-09 09:43
▲(출처=픽사베이)

사랑니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금니 사이에서 가장 안 쪽에 자리잡은 치아다.

사랑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에 자라 사랑니라고 부른다.

가장 마지막에 생기는 이라서 막니라고 하기도 하며, 어금니들 중에서 세 번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제3대구치라 하기도 한다.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치가 생길 수 있어 뽑는 경우도 많다.

뿐만 아니라, 다른 위치에 날 때가 많아 꼭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 수술 후 유의사항을 잘 지켜야 감염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식사나 칫솔질 등에 있어서도 주의해야 한다.매복사랑니란 치아가 제대로 나지 않고 잇몸 밑에서 자라는 것이다.

매복사랑니가 자라는 원인은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진 못했지만 인간의 진화로 인해 아랫턱이 작아지면서 사랑니까지 완전하게 자라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매복사랑니는 잇몸 아래에서 앞 치아를 밀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부기와 염증을 불러올 수도 있다.

우치가 생겨 다른 치아까지 영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사랑니가 바로 자란 경우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매복 사랑니는 발치하는 것이 좋다.

염증 발생되기 쉽고 치열까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신경선에 걸쳐 자라는 경우가 주변 치아나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발치를 한다면, 병원을 고를 때 신중해야 한다.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선에 걸친 사랑니의 경우 특히 신중해야 한다.사랑니를 발치하고 1시간 정도는 솜을 물어 수술부위를 지혈해주는 것이 좋다.

지혈이 되지 않은면 상처의 회복이 더뎌지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피가 멈추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동식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수술 부위가 감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청결에 신경써야 하며 빨대를 사용해 음료를 마시거나 침을 뱉는 행위는 일주일 동안 하지 않아야 한다.

입 안에 압력이 가해지면 봉합부위가 터져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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