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겨울철정보] 오리털패딩 세탁소 맡기기 힘들때 '만능세제' 손빨래 추천… 다양한 겨울철 옷 세탁법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20-03-09 09:33
등록일 2020-03-09 09:33
▲(출처=픽사베이)

패딩은 겨울철 필수품이라고 불리는 옷 중 하나다.

방한을 잘 해주고 차가워진 공기에도 문제없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계절의 제한이 있어서 입지 않는 시기에는 관리를 잘 해놔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 패딩을 세탁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추천한다.

그러나 근처에 세탁소가 없을 경우 손으로 세탁해서 관리해야 한다.

패딩을 손으로 빠는 건 따라하기 좋지만 방법을 잘 지켜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패딩 빨래 시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한다.

패딩 속을 보면 오리털과 같은 동물에게 얻은 단백질성 섬유가 함유됐기 때문이다.

단백질 성분은 따뜻하지만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같은 알칼리성 성분을 만나면 파괴된다.

따라서 패딩이 손상되면 기능이 떨어진다.

또 패딩 빨래를 할 때 섬유유연제보다 구연산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패딩 안의 털에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구연산수는 물 100ml에 구연산 2~5g을 넣으면 된다.

패딩을 다 빨면 패딩은 세탁하면 가라앉는다.

이 때 가벼운 막대기를 이용해 패딩을 치대면 다시 부풀게 된다.

패딩을 빨고 나면 옷걸이에 걸어놓고 완전히 습기를 없애야 한다.어떤 생활정보 블로그는 글리세린을 써서 패딩 세탁하는 법을 소개했다.

글리세린은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고 한 통을 사면 다섯 번 정도 사용 가능하다.

또 보습 효능이 있으므로 피부가 상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클리세린으로 만든 만능세제를 알아보자.

글리세린과 중성세제를 반반씩 섞으면 된다.

그 다음 패딩의 옷깃에 더러운 부분에 발라줘야 한다.

그 다음 지퍼를 채워서 패딩을 뒤집고 따뜻한 물에 넣어서 주물러 주면 된다.

패딩을 주물렀으면 구연산을 섞은 물에 패딩을 넣고 깨끗이 헹궈야 한다.

이후 세탁기에서 3분간 탈수하면 깨끗한 패딩이 된다.찬바람이 불면 다양한 옷을 통해 체온을 유지한다.

우선 '후리스'라고 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원단이 가벼우면서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세탁을 잘못하면 털 뭉침 형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집에서 손세탁해야한다.

또 색이 변하는 것을 막으려고 염소계 표백제를 쓰지 말아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써서 빨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말려줘야 한다.

옷이 다 마르면 브러시를 이용해 한 번 빗어줘야 한다.

캐시미어는 겨울 소재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는데 부드럽고 가벼워서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스웨터와 스카프 등의 여러 제품을 통해 만날 수 있고 비싼 가격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빨래하는 법도 까다롭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할 수 없다.

캐시미어를 손세탁하고 싶으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주물주물하면 된다.

또한 비비거나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꾹 눌러야 한다.

조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