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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화장실 타일 곰팡이, 만능세제 있으면 지울 수 있어… 만능물티슈, 만능소독젤 만들기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20-03-04 00:11
등록일 2020-03-04 00:11
▲(출처=픽사베이)

음식을 먹고 만드는 부엌은 깔끔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주방을 쓰다보면 환풍구와 타일에 곰팡이로 더러워진다. 이에 타일 사이의 먼지 제거와 후드의 먼지 제거는 살림을 하는 사람들에 중요해졌다. 이 때 '만물상'에서 나온 물티슈 만들기를 활용하면 부엌에 있는 먼지를 닦을 수 있다. 재료를 금방 구할 수 있고 집안 청소에 효과적이다. 만능물티슈 만드는 법부터 만능 소독젤과 얼룩지우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만능물티슈, 방충망도 청소 가능

만능물티슈를 만들기 전에 △식초 △베이킹소다 △주방세제가 있어야 한다. 먼저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1컵을 섞는다.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질때가지 기다렸다가 식초를 1/3컵 섞는다. 거품이 반 쯤 줄어들게 약 10분 동안 저어주고 물 1컵을 넣어야 한다. 마른 물티슈를 이 용액에 섞으면 만능물티슈를 만들 수 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 세제를 섞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부터 섞어야 한다는 것이다. 식초와 주방세제를 먼저 섞으면 세제가 산화될 위험이 있다. 또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서 용기는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타일 틈새에 만능물티슈를 붙이고 6시간동안 기다리면 금세 깔끔해진다. 또한 방충망에도 뒤편에 신문지를 붙여서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고 안쪽을 만능물티슈로 닦으면 방충망이 깨끗해진다.

▲(출처=픽사베이)

만물상 만능 얼룩지우개 만드는 방법

얼룩지우개는 이름처럼 옷의 찌든때를 지워준다. 얼룩지우개를 만들고 싶다면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식초, 주방세제가 필요하다. 먼저 세제, 베이킹소다를 각각 1컵씩 용기에 넣어서 섞는다. 그 다음 식초 1/3컵을 넣고 과탄산소다는 1컵만 부어야 한다. 만들 때 신경써야 할 것은 식초를 넣을 때 천천히 붓는 점이다. 한꺼번에 부어버릴 경우 거품이 넘칠 수 있다. 얼룩 지우개 만들기를 끝냈으면 얼룩이 진 옷에 쓰면 된다. 옷에 묻은 김칫국물 등에 얼룩지우개를 묻히고 나서 온수를 가득 담은 대야에 옷을 넣고 1분간 두면 된다. 따로 문지르지 않아도 되고 몇 번 흔들어주면 얼룩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얼룩이 깊게 졌다면 흔드는 횟수를 늘려주면 옷의 얼룩이 지워진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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