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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깔창 애용하면 족저근막염 생길 수 있어…마사지 필요
조요셉 기자
수정일 2020-03-03 00:06
등록일 2020-03-03 00:06
▲(출처=픽사베이)

요즘사람들은 키높이깔창이나 하이힐을 즐겨신고는 하는데 하지만 과도하게 키높이 깔창이나 하이힐 등에 의존하면 무심코 걸을때 발 통증이 심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발바닥 통증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걷는 발바닥을 둘러싼 근육 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이런 족저근막염의 정도가 나빠지게 되면 보행에 장애가 올 수 있으니 증상과 원인을 제대로 알고 빠른 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된다. 이에 족저근막염의 발생 원인과 증상까지 살펴보자.

족저근막염에 걸리는 이유가 대체 뭐야?

사람들이 족저근막염에 시달리는 원인은 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족저근막 쪽에 충격이나 자극이 갔을 때 일어난다. 가장 큰 원인이 체중이 좀 많이 나간다던가 하이힐이 생활화 돼 있어 발바닥에 큰 충격을 가한 것이다. 그리고 원래 발모양이 남들과 달라서 족저근막염에 시달리기도 한다. 아니면 평소 걷기나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순간적으로 족저근막이 늘어아 펴져 손상이 간 경우, 종아리 근육이 줄어드는 경우 등의 수 많은 원인이 존재한다.

족저근막염 증상...걸을때 마다 아프다고?

그렇다면 족저근막염에 걸리면 무슨 증상이 나타날까? 먼저 족저근막의 역할은 보행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데 족저근막염에 감염될 때 나타나는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그 어떤 통증도 없다가 발을 땅에 디디면 그때 갑자기 강력한 통증을 동반한다. 족저근막염은 아침에 특히 심하게 통증을 느끼는데 아침에 처음 몇 걸음을 걸을 때 수면하면서 수축된 발의 근육, 족저근막이 뻗으면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을 경험한다. 족저근막염이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통증의 정도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나타나는 족저근막염의 증상들을 그냥 지나치게 되면 여러가지 증세들이 악화돼 걷는 것은 물론 서있기도 힘들어져 걷기도 힘들 수 있어 발바닥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 후 적당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족저근막염의 치료

걷기조차 어려워질 수 있는 족저근막염을 낫기 위해서는 족저근막염신발을 신거나 족저근막염 전용 깔창을 이용할 수 있고 하이힐, 깔창은 안끼는 게 좋다. 이어 무리를 줄여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니면 한방치료의 힘을 빌려 볼 수 있는데 뜸, 침, 한약, 부항 등의 방법이 있다. 이렇게 치료를 한다해도 다시 질병을 앓지 않기 위래서 종아리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자주 마사지하고 스트레칭 한다.

조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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