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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비싼 세계 3대진미, 캐비어 과 더불어 어떤 것 있을까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20-03-03 00:03
등록일 2020-03-03 00:03
▲(출처=픽사베이)

요리의 세계는 매우 넓다. 3대 세계 진미는 서양식의 최상이라 용납되는 식재료들을 의미한다. 이는 송로버섯(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가 있다. 식자재의 가격이 비싸고 요리에 대한 호평이 자자해 궁금할 만 하다.

희소성 높은 송로버섯(트러플)…'향으로도 즐기는 음식'

송로버섯은 최근 사람들에게 주목을 이끌어내는 음식 중 하나다. 송로버섯, 트러플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떡갈나무 숲 땅속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트러플(송로버섯)이 귀한 식재료로 다뤄지는 이유는 자연재배만 가능하기 때문에 희귀함을 인정받는 것이다. 송로버섯(트러플)의 종은 서른 개의 종을 넘어서는데 백트러플이 그 중에서도 제일 귀하게 취급받는다. 트러플 섭취방법은 요리에 트러플 향에서 오는 풍미를 더해주는 레시피로 주로 먹는다. 백트러플의 경우 백트러플 자체로 먹는 경우도 있다.

푸아그라 '잔인한 사육과정?'

푸아그라는 프랑스어다. 간이라는 의미의 '푸아'와 살이 가득한 모습의 '그라'를 합친 것이다. 푸아그라는 대개 거위나 오리를 쓴다. 푸아그라는 부드럽고 독특한 식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요즈음 푸아그라 만드는 법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 푸아그라 만드는 과정은 거위나 오리의 간을 비대하게 만들기 위해 오리나 거위가 간신히 들어가 움직일 수 없는 우리 안에 있게 해 활동량을 최대한 줄인다. 거기다 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목에 사료관을 투입해 강제로 사료를 먹도록 한다. 이런 잔인한 사육과정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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