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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도라지, 목감기 있을 때 증상 가라앉고 섭취해야 안전해
조요셉 기자
수정일 2020-02-28 00:16
등록일 2020-02-28 00:16
▲(출처=크라우드픽)

찬바람이 불게 되면서 감기 걸릴 확률도 높아졌다.

목이 자주 아픈 원인은 매우 많지만 그 중 가장 큰 요소는 떨어진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하락할 경우 여러가지 바이러스에 신체가 상하게 된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질 때마다 화제가 되는 음식이 바로 도라지다.

도라지는 이전에도 감기 걸렸을 때 먹었고 한약을 만들때 사용했다.

더불어 호흡기에서 점액이 나오게끔 해서 체내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도라지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곤함을 싹 가시게 한다.

또한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를 보호하면서 목감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포닌 같은 경우 우리 몸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데, 어떤 연구에서 도라지를 기관지에 안좋은 세균에 놓았더니 80%이상의 항균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혈당을 관리해 혈당 상승을 예방한다.

따라서 당뇨에 걸린 환자가 꾸준히 먹는 데 적합하다.

한편 회사원들은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하므로 변비가 생길수도 있다.

이때 도라지를 먹는다면 변비를 극복할 수 있다.

이는 도라지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수분도 많이 들어있어 장 운동 효과가 있다.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지만 만성기침이나 객혈이 있는 경우 증상이 심해진다.

이는 도라지가 입을 건조하게 만드는 구강건조증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목감기가 있으면 조금 나은 다음부터 조금씩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도라지를 어떻게 말렸는지, 도라지를 재배한 방법에 따라 쓰다고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위궤양이 있는 경우 도라지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위장이 좋지 않으면 도라지를 섭취했을 때 배탈이 날 수 있다.도라지는 밥 반찬과 도라지 차와 즙 등 많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인후염에 걸렸다면 밥 반찬으로 도라지 무침이나 도라지 볶음을 먹으면 좋다.

요즘은 우유, 꿀, 도라지, 요구르트를 갈아서 쉐이크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도라지배청을 이용해 신체 기능을 향상하기도 한다.

도라지배청은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든다.

약도라지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껍질과 씨를 제거한 배, 콩나물과 생강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그 다음 냄비에 갈았던 것들과 쌀조청과 통계피를 넣어서 졸이고 다 끓으면 완전히 식히고 병에 담아준다.

조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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