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서구화된 생활 고쳐주는 방법 어떤 것 있나… 바나나 효과와 칼륨 많은 음식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20-02-28 00:05
등록일 2020-02-28 00:05
▲(출처=픽사베이)

스트레스와 각종 인스턴트의 섭취 등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달고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특히 먹는 음식들이 좀 짜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인데 나트륨 섭취와 관련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나트륨량은 매우높다. 짜게먹는 습관을 기르면 성인병인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신장에도 무리를 주고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짠 음식을 먹고나서 기존의 양 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대도 이미 섭취한 나트륨이 배출되지는 않는다. 이에 짜게 먹은 뒤 어떻게 배출해야 할까? 이럴때 '칼륨'을 섭취하면 해결된다. 나트륨 제거에 탁월한 칼륨이라는 것은 몸에 있는 체액 속 여러 전해질 중 하나로 양이온을 띠며, 몸의 삼투압의 농도와 더불어 수분을 다스리는 꼭 필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짠 식품을 많이 먹는 편이거나, 유난히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러한 소변으로 나트륨을 빼주는 칼륨은 혈압을 다스리고 불면증에도 좋다.

칼륨 가득한바나나

대표적인 칼륨 많은 음식으로 알려진 바나나에는 펙틴과 풍부한 올리고당이 있는 식품으로 조금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때문에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며 미백과 탈모에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100g당 93kcal로 칼로리와 열량이 높지만 지방이 적고 당질이 풍부해 장이 불편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 장에 좋고 칼륨이 가득한 바나나는 체내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붓기 빼는 법으로도 좋다. 바나나에는 세로토닌이라는 성분도 있어 신경의 안정을 유지시키고 불면증을 도와주며 풍부한 철분으로 임산부에게 좋다.

▲(출처=픽사베이)

칼륨 많은 음식은 또 뭐가 있나?

바나나 및 아보카도 뿐 아니라 또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꼽히는 것은 새송이 버섯, 키위, 시금치, 고구마와 감자, 수박, 연근, 참외, 자두, 복숭아, 토마토, 당근, 멜론, 연어 및 미나리가 있다. 나열한 음식들은 과일은 생으로 먹으면 되고 나머지는 요리로 해먹으면 좋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칼륨이라도 부작용이 있는데 만약 신장이 좋지 못하다면 좋은 칼륨을 신장으로 보내지 못 해서 부정맥이나 신부전 등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게 되니 적정 량을 지켜 먹도록 하자.

고이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