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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부터 시작해 다양한 제품 있어… 홍삼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주수영 기자
수정일 2020-02-28 00:02
등록일 2020-02-28 00:02
▲(출처=크라우드픽)

체력이 약해지면흔히 홍삼은 아버지선물로 좋지만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준다. 또한 최근 홍삼의 대중화로 인해 홍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제대로 된 것을 골라야 돈 낭비를 하지 않게 된다. 가격만 보고 대충 고르게 되면 역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갱년기 어머니 선물 0순위 홍삼 하루 권장 섭취량, 홍삼 잘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홍삼 속 사포닌에 주목

홍삼의 성분 중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홍삼을 꾸준히 먹을 경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잔병치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홍삼을 먹게되면 피로회복에도 좋은데, 홍삼이 스트레스 방어 체계와 관련이 있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기력증 해소에 좋고 뇌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홍삼의 항암효능도 중요한데, 암 초기를 예방할 수 있고 항암치료를 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므로 뼈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 때문에 발생한 골절을 예방하는 데 좋다. 만약 갱년기가 있을 때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난소 조직의 혈류량이 상승해 갱년기를 낫게 할 수 있다.

이 병 있다면 홍삼 금지

홍삼은 몸에 좋다고 알려졌으나 초기 당뇨가 있을 경우 오히려 혈당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당뇨가 있다면 홍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홍삼의 피로해소 효능은 사람을 자극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홍삼을 많이 먹게되면 불면증을 얻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 두피열이 높아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면역력이 과해서 생기게 되는 류머티스 관절염 혹은 루푸스병 환자라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홍삼을 혈압약이나 다른 제품과 복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한다. 하루에 복용하는 홍삼의 양은 10~20g 이내다. 큰 수술을 받았을 경우 20g를 먹어야 하며 평범한 사람은 10g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

홍삼 고르는 법

홍삼 상품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은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고를 때 사포닌의 함량을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다. 홍삼 제품이 많이 출시되면서 쓴 맛 제거를 위해 인공과당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을 구입하면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된다. 진액에 넣는 인공과당의 종류는 결정과당과 아가베시럽 등이다. 한편 맛, 향으로 표시된 인공감미료가 들어가기도 한다. 사람의 몸은 인공과당을 당으로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간의 해독이 필요하며 장기가 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공과당을 피하고 과일농축액, 꿀이 있는지 봐야한다. 또 미생물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홍삼을 먹어야 신체에 흡수가 잘된다. 또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열매에도 들어있어서 열매까지 들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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