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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치면 안되는 뇌졸중…전조증상 나타나면 지체하면 안돼
최혁진 기자
수정일 2020-02-27 00:11
등록일 2020-02-27 00:11
▲(출처=픽사베이)

뇌혈관 질환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은 질병이다.

뇌혈관이 오그라들게 되면서 혈압이 오르고 뇌졸중과 함께 많은 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뇌졸중이란 전조증상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때를 무시하면 더 무서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뇌혈관 질환이란 질병에 대해 기억하는 것이 좋다.

또한 뇌졸중은 증상 발현 후 3시간을 넘기지 않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뇌혈관 질환은 인지하지 못 했을 때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먼저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진다.

얼굴의 한 쪽만 마비되는 안면마비 증상도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이다.

말이 어눌해지고 어지러움을 동반하며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런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들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다시 괜찮아 질 수 있는데,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한다.

골든타임이라 하는 3시간 내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3시간이 지났다 해도 24시간 내 특수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할 수도 있으니 빠른 병원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뇌혈관 질환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혈관 질환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은 혈압조절이나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뇌혈관 질환은 증상에 따라 맞는 치료가 다를 수 있으니 전문의에게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예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뇌졸중 위험요인들을 관리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최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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