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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치료하는 비염 , 수술을 해야하는 비염 차이는?… 원인에 따른 치료방법
주수영 기자
수정일 2020-02-27 00:08
등록일 2020-02-27 00:08
▲(출처=크라우드픽)

비염은 코 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이다.

대부분 봄가을처럼 갑작스럽게 체온이 떨어지면 많이 걸리는 병이고,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치료가 쉬운 병이 아니고 일상생활을 방해해 그 치료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만성비염에 걸리게 되면 약물치료를 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구조적 이상 때문인 만성비염의 치료법으로는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한편 알레르기 비염과 비강 점막 예민으로 인한 급성비염이 있으면 약물로 치료해도 낫는다.

비염은 다양하게 발생해 치료하는 방법도 다르다.

숨쉬기 불편할 경우 원인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자.비염을 보면 만성비염 및 급성비염이 있다.

만성비염 같은 경우 급성비염을 앓고 있을 때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아 생기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같은 경우 어떤 것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혈관운동성 비염같은 경우 떨어지는 기온 등에 예민하게 반응해 코막힘 등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염증이 발생한다.

또한 비염 중에서 코의 연골이 변형돼서 코가 여러 번 막히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구조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급성비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치료로 나을 수 있다.

코가 특정 물질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원인을 찾게되면 치료를 하는 것이다.

또한 급격한 날씨의 변화나 외부 자극 때문에 걸리는 혈관운동성 비염은 외부자극 차단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 병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염의 증상은 외부 자극을 피하고 약물 치료를 해서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단 비중격 만곡증 같은 구조 때문에 걸리는 비염증상은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다 낫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비중격만곡증을 비롯한 구조적 이상으로 인한 비염은 수술을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

비중격 만곡증 뜻은 코를 분리하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쏠려 코막힘을 유발하는 것이다.

코막힘이 계속되면서 염증을 유발하며 반복으로 인해 만성비염을 만드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으로 생긴 비염은 수술을 해서 휜 연골을 펴면서 극복할 수 있다.

수술하는 데 30분이 걸리며 출혈이 거의 없어 빨리 나을 수 있다.

연골을 다시 펴면 코가 막히지 않으므로 염증도 덜 발생한다.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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