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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비결] 쑥청혈차의 핵심 쑥과 생강 어떤 역할하나… 콜레스테롤 농도 낮추는 법은?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20-02-27 00:08
등록일 2020-02-27 00:08
▲(출처=픽사베이)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과 독소가 쌓이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고 뇌경색, 동맥경화 등의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이런 영향으로 해독에 좋은 것들이 TV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전문가가 소개한 쑥청혈차도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쑥청혈차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쑥을 비롯해 생강과 당귀, 계피 등 다양한 약재를 사용해서 만든다.

완성된 쑥청혈차에는 꿀을 넣고 섞어줘야 한다.쑥은 옛날부터 좋은 약재로 쓰였다.

'동의보감'을 참고하면 쑥의 성질은 따뜻하며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복통 치료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서 우리 몸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좋다.

또 소염작용을 통해서 체내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생리통에도 좋은데 이는 쑥이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대하, 냉 등의 여성질환 완화에 좋다.

더불어 변비를 해소해주고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그러나 쑥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가 발생하면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름에는 쑥에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쑥의 독 성분은 쑥으로 술을 만들거나 술안주로 섭취할 때도 발생한다.

따라서 쑥을 섭취한다면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콜레스테롤 농도 상승은 내장 지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맑았던 피가 탁해지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이 발생한다.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통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해야 한다.

불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참기름부터 시작해 호두가 손꼽힌다.

한편 내장지방을 빼려면 저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짜야한다.

탄수화물을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에너지로 쓰고 남은 것은 지방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체 끊으면 자주 짜증이 날 수 있으며 머리가 멍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 권장섭취량대로 최소 100g는 먹어줘야 하고 백미와 흰 밀 보다 현미, 호미를 먹어야 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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