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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이것이 경제적 부담 줄여요" 임플란트와 틀니…선택 시 알아야 할 사항은?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20-02-27 00:05
등록일 2020-02-27 00:05
▲(출처=픽사베이)

나이지긋한 어르신들만 틀니 및 임플란트를 애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 뜻은, 틀니에 익숙한 연령층은 물론이고 임플란트, 틀니에 익숙치않는 2030대 젊은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임플란트란 치과 치료중에서도 많은 돈이 드는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없어진 이를 대신 해주는 방법이다.

다시말해 충치 등으로 치아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미용기능은 당연하며 다른 효과도 보여주는 치과치료를 뜻한다.

대부분의 치과치료는 상실한 치아를 대체하는 것으로 주로 틀니와 임플란트를 꼽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비용이라는 것이다.

대체 뭐가 다르길래 이렇게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날까? 먼저 틀니는 치아가 한 두 개정도 없어졌다고 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없어진 치아의 갯수가 좀 많거나 이를 모두 상실해 치아가 아예 없어진 경우 틀니를 사용한다.

또한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떼우기 위해 원래의 틀니의 불편한 점을 고쳐주는 방법으로 옛날에는 치아가 없어지면 상실된 치아의 부리를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타났고 게다가 틀니는 흔들리지 않고 고정돼 있어서 본래 본인 치아와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방법이다.

이에따라 틀니 및 임플란트의 차이점이 뭔지 읽어보고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소개한다.틀니는 종류도 다양한데, 이때 이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니라 어느 정도 있을 때 치아에 걸어 사용하는 부분틀니, 치아가 다 빠졌을 때 사용하는 완전틀니, 그 외에 특수 틀니로 임플란트를 2~6개 심어서 틀니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틀니 등으로 나뉜다.

틀니가 아무리 비싼 것이라 해도 대부분 1~2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서 익숙하게 사용 가능해서 각자 본인에게 잘 맞는 틀니를 사용하려면 약 2~4개월 정도가 걸린다.

틀니의 장점은 가격이 싸고 비교적 치료기간도 짧으나 입 속에 있는 틀니가 완전히 고정하지 못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입안도 상해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발음 또는 얼굴 생김새도 약간 이상해지는 단점이 있다.임플란트를 받으려고 하는 환자는 많은 사연들이 존재해 시술을 받는데, 기존에 있는 이를 보호하려고 치아를 뽑지 않을 경우, 본인이 틀니를 거부하는 경우, 원래 틀니 쓰던 사람이라면 그 불현함 때문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어서, 등이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부작용이 따른다.

우선, 임플란트 주변 뼈가 서서히 흡수되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긴다.

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입 속을 청결하게 하고 임플란트 보철물도 청결하게 해야한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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