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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아토피에 좋은 노니, 걱정하지 않고 고르는 법은?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20-02-27 00:01
등록일 2020-02-27 00:01
▲(출처=픽사베이)

만성염증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우리 몸 속에서 온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잦은 음주 및 흡연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가 된다.

만성염증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들에는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당뇨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노니의 효과가 관심을 받고 있다.

노니는 대표적인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많은 스타들이 사랑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만병통치약이라 여겨지는 노니 효능 및 노니 부작용, 노니 복용방법에 대해 살펴봤다.노니는 남태평양 화산지대, 하와이 등의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중 하나다.

노니의 외관은 매끈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 않고 울퉁불퉁하며 초록색을 띠고 있다.

노니의 사진을 보면 알지만 썩 좋은 모양새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생김새와 달리 많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그에 맞게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노니는 스코폴레틴 성분을 가지고 있다.

노니 속 스코폴레틴은 혈관벽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만성염증의 체외 배출을 유도한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성분 역시 있는데, 이 성분은 만성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세포가 손상된 상태로 방치되면 그 세포가 변형되면서 체내 암 발생 환경이 조성되는데, 노니가 세포 회복을 통해 암세포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이리노이드는 신체의 상처의 회복을 도와 재생효과를 가져온다.

이 효능은 우리 몸의 치유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출처=픽사베이)

노니 맛은 개인이 느끼는 정도나 제품마다 상이하게 느낄 수 있지만 씁쓸하면서도 약간의 단맛이 난다.

노니 과육을 그대로 먹기엔 냄새, 맛 등의 문제가 있어 주로 가공을 거친 노니 환, 노니가루, 노니원액, 노니주스 등을 선택한다.

노니를 선택할 땐 야생노니를 활용해 발효를 거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냥 노니보다 발효를 거친 노니는 세포벽이 허물어져 노니 속에 있는 영양성분들을 우리 몸 속에 흡수시키기 쉬워진다.

그외에도 야생에서 자란 노니의 경우 재배된 노니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가져온다.

노니제품을 고를 땐 쇳가루가 나오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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