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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오는차] 카페인 거의 없는 루이보스티, 칼슘 풍부하지만 저혈압환자는 조심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20-02-26 00:06
등록일 2020-02-26 00:06
▲(출처=픽사베이)

대중적인 음료인 커피와 녹차를 마시면 잠을 못 이루거나 심장이 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좋은 차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루이보스티'이다. 카페인 성분이 루이보스티 안에는 없어나 극히 소량이라, 커피나 홍차,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이 일으키는 안좋은 점들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이 가운데 왜 카페인이 없나하면 순수한 루이보스 잎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부터 임산부 까지 마실 수 있다. 이어 루이보스티의 시작은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던 것이다. 루이보스의 뜻은 원주민어로 '붉다'의 루이, '보스'는 '덤불'을 의미한다. 남쪽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잘 마시는 음료가 유럽까지 갔고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마시는 차가 됐다. 이에 카페인 제로 루이보스티 효과는 과연 무엇인지 부작용까지 알아보자.

루이보스티, 어떤 효능이 있을까?

루이보스티의 효능은 우선 항염증 성분이 있어 천식, 두통, 불면증 등의 증세를 없애준다. 또한 불면증을 없애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단백질이 다량함유돼 있다. 게다가 루이보스티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퀘르세틴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고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노화를 막고, 항산화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여러 혈관질환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유전자가 손상입는 것을 제제해 항암작용을 하고 다량의 칼슘이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의 뼈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출처=픽사베이)

루이보스 부작용

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해서 어린아이와 임산부도 마실 수 있다. 이 루이보스티를 6잔 이상 꾸준히 마시면 심혈 질환이 발병될 가능성이 낮아지며 당뇨나 고혈압 등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차다. 이렇게 좋은 루이보스티라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손발이 차갑고 본인의 몸이 차갑다면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좋지 않다. 이외에 저혈압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과잉섭취는 금물이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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