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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취업지원비 신청할 때 사전에 숙지해야 할 것 … 자발적 이직은 제외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20-02-26 00:01
등록일 2020-02-26 00:01
▲(출처=픽사베이)

회사원이 잘 가던 곳을 퇴사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나랑 맞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회사원들이 스스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재정이 악회돠거나 나가야만 했다면 내 의지와 관련없이 퇴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채 퇴사를 할 경우 수입이 끊기게 된다. 이에 나라에서는 해고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업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권고사직 당해도 소정의 돈 지급하는 실업급여 뜻

실업급여의 의미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회사원이 실업자인 상태일 때 받는 급여다. 구직활동을 하는 시간만큼 급여를 제공한다. 실업급여를 주는 까닭은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게 하고 생활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크게 실업급여는 취업촉진수당 및 구직급여로 분류할 수 있다. 구직급여의 뜻은 미디어에서 알려주는 실업급여다. 구직급여를 지원하려면 고용보험을 내는 회사에서 실업하기 전 18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을 합해서 180일 넘게 일을 해야 한다. 또한 일 하고 싶은 의사가 필요하고 재취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어도 취업을 하지 못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 없이 퇴사해야 구직급여를 받는다. 또한 재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주의하도록 하자. 만약 스스로 회사를 나가거나 귀책사유로 인해 해고된 경우에는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다. 취업촉진수당의 경우 조기재취업수당부터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및 이주비가 있다. 조기재취업수당을 지원하려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소정급여의 일수를 30일 넘게 남긴 다음 6개월 이상 계속 일해야 한다. 직업능력개발수당의 경우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아야 한다. 광역구직활동비 같은 경우 직업안정기관장이 소개해서 사는 곳에서 편도 25km 정도 먼 곳에 구직활동 한 전적이 있어야 지급이 가능하다. 이주비 같은 경우 직업능력개발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옮기는 경우 받을 수 있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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