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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대신 마시는 탄산수의 효과는?…'음료수 마시고 싶은데 살빼야 한다면'
반형석 기자
수정일 2020-02-25 00:03
등록일 2020-02-25 00:03
▲(출처=픽사베이)

그저 그렇게 여겼던 물이지만 요즘은 더욱 몸에 효능이 있는 물을 찾는 이들이 생겼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체내 활성산소를 빠져나가게 해준다는 물부터, 아토피를 고쳐준다는 물 등 여러 효과가 있다는 물들이 나타나 출시됐다.

다양한 물 중에서도 탄산이 들어 있는 물은 쉽게 볼 수 있는 물이다.

이 탄산수는 바로 마셔도 좋고 각종 과일이나, 음료, 시럽을 함께 마셔도 맛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탄산수를 마신다.

이는 사이다나 콜라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일반 생수와 같이 열량은 없는 편이라 사이다가 생각날 때 마셔도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이제 익숙한 탄산수는 물 속에 이산화탄소가 녹아서 이온화된 물을 일컫는다.

탄산수는 오랜 기간 화산의 암반층을 지나오면서 토양 속에 있던 물에 이산화탄소가 스며들어 미네랄을 품고 있는 천연 탄산수랑 가공으로 이산화탄소를 넣은탄산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천연 탄산수같은 경우는 샴페인의 형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기포가 작은 편이지만 인공 탄산수는 기포 크기가 크고 그 유지력이 짧은 편이다.

요즘은 탄산수는 높은 설탕 함유량과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 사이다 및 콜라의 탄산음료의 대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탄산수가 아무리 좋다해도 너무 많이 마시면 부작용을 낳는다.

먼저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물은 아예 안마시고 탄산수만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탄산음료와 달리 당분과 열량이 거의 없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탄산이 있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진 않는다.

너무 과하게 마시면 이산화탄소 있는 가스 때문에 위장에 무리가 가서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발병할 수도 있고 치아 부식과 같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으킬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좋으려다가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탄산수로 세수 할때도 노폐물을 빼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오랜 기간 계속 이용하면 탄산수 속 산성 성분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고 결국 피부가 붉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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