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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예방] 뇌졸중 초기증상 방심하면 위험해… 뇌에 좋은 음식은?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5
등록일 2020-02-21 14:35
▲(출처=픽사베이)

신체 어느 곳이라도 문제가 나타나면 초기증상이 드러난다. 특히, 뇌는 신경을 조절해서 혹여나 뇌에 질환이 발병했을 때 평소와 다른 초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사망율이 높은 암을 뺀 우리나라 인구의 주요사망원인 상위권을 차지하는 질환은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계속해서 뇌졸중 환자는 늘고 있다. 사망율이 높은 암도 위험하지만 뇌경색 역시 한국인 3대 사망이유로 병으로는 사망률 1위를 차지한 무시무시한 병이다. 보통 환자들은 뇌경색을 날씨가 쌀쌀할 때 조심하곤 하지만, 기온이 높을 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뇌경색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예방과 치료를 해야한다. 또한 뇌경색은 뇌졸중의 하위 분류로 우리 머리 뇌의 혈관이 원활하지 않아 이 부분이 속된 말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병을 말한다.   이에 관해 뇌졸중의 초기증상과 이유, 뇌경색 예방에 좋은 음식도 소개한다.

뇌졸중-뇌경색 이유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우리 뇌 건강을 위협하는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뉜다. 이 중 뇌경색은 전체 뇌졸중의 80% 가까이를 차지한다. 이러한 뇌졸중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동맥경화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또 동맥경화의 이유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지방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점점 좁아지거나 아예 막혀 혈액순환을 막는 것이다. 이 밖에도 뇌졸중, 뇌경색은 부정맥으로 인해서 보통 심장에서 생긴 혈전 등이 뇌로 옮겨가면서 뇌혈관을 막아서 생긴다.

뇌졸중 전조증상...두통이 대표적

뇌경색 초기증상의 대표적인 것은 두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동맥경화로 인해 탄력을 잃은 혈관으로 원활하지 못한 혈류 때문에 잠깐 머리에 혈액이 부족해 생긴다. 이 밖의 증상으로 편측마비, 의식장애, 언어장애, 시각장애, 감각 이상 등도 있다. 언급한 증세들은 증상이 빨리 호전 되긴 하나 갑작스러운 뇌경색에 걸릴 수 있다. 이 가운데 앞서 나열한 증세들이 나타났다 없어져도 뻘리 병원을 가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뇌졸중이 점차 진행되면 초기 증상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몸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마비가 진행되고, 심한 두통이 찾아오면서 갑자기 쓰러질 수 있고 사망할 수 있어서 평소와 다른 느낌의 두통이 큰 고통으로 나타난다면 지체말고 병원을 방문하자.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졸중 예방은,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비롯해 고령자,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먼저 고혈압이 있다면 빠짐없이 고혈압 약을 복용해 평소 혈압관리를 잘 해야한다. 당뇨도 뇌경색의 이유가 되므로 당뇨가 있다면 평소 혈당 조절을 잘 해야 하며 현미, 브로콜리, 우엉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으로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찾아내 미리 예방해야 한다.

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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