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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 갖고있는 에코백, 정말 자연을 보호할까?… 모양 유지하는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에코백 추천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3
등록일 2020-02-21 14:33
▲(출처=픽사베이)

요근래 환경에 대한 문제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환경문제로 인해 비닐과 플라스틱 자제 등의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국가에서도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를 진행해 사용되어 지는 양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이에 환경을 위해 에코백 및 텀블러 등을 구매하는 사람 또한 많이 보이고 있다. 에코백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백 뜻

에코백은 환경을 적게 해치는 것으로 컨버스 천이나 면 등을 사용해 제조한 가방이라는 뜻이다. 동물가죽 혹은 일회용품 사용을 경감하고자 하는 뜻에서 사용됐다. 에코백은 대부분 면을 통해 만들어져 땅 아래에 있어도 비닐 등과 달리 분해되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환경을 생각한다 말 할 수 있다. 에코백의 처음은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환경보호단체들과 더불어 출시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에코백 소비량 급증으로 인해 무분별한 에코백 구매 또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원인이라고 제시되고 있다.

에코백 세탁

에코백은 원단의 특성상 금방 때가 탈 수 있다. 그렇지만 세탁기를 쓰면 에코백의 모양이 망가지거나 구김이나 프린팅 훼손이 이뤄질 수 있다. 때문에 에코백의 오염을 제거할 땐 손으로 빠는 것을 추천한다. 큰 얼룩은 손빨래 하기 전 화장솜이나 탈지면에 알코올을 적셔 살살 두드려 일차적으로 얼룩제거를 해준다. 다음으로, 주방세제나 울샴푸 등을 뜨겁지 않은 물에 섞어주고 에코백을 담가 때가 불어나도록 한다. 약한 세기로 조물조물하며 세탁하고 오염의 흔적이 남은 곳은 칫솔 등을 사용해 세지 않게 쓸어준다. 후에 새로 받은 물로 계속해서 헹궈주면 끝이다. 물기를 말려줄 땐 손잡이가 밑으로 가도록 매달아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에코백 추천, '개성있는 에코백'

에코백을 구매할 때도 개인에 따라 선택폭이 넓다. 천이 가지고 있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레터링이나 프린팅 등으로 취향에 맞는 에코백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플리츠 에코백이나 버킷 에코백처럼 가방의 모양을 달리해 특징을 표현할 수 있다. 계절에 맞는 에코백을 고를 수도 있다. 쌀쌀한 겨울 에코백은 포근한 소재를 이용한 코듀로이 에코백이나 스웨이드 에코백이 있다. 차분해보이는 컬러를 고른다면 겨울날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될 것이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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