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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많은 '팔방미인' 옥수수, 먹는 방법은?…부작용에 주의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2
등록일 2020-02-21 14:32
▲(출처=픽사베이)

요 근래 옥수수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수많은 옥수수의 효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요즘 다양한 방송과 매체에서 유명인들의 체중조절 음식으로 꼽히는 옥수수 섭취 방법이 살을 빼려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게다가 우리나라 유명한 미인으로 알려진 김태희가 아이를 낳고도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옥수수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옥수수의 원산지는 브라질, 중국, 미국 등이며 국내 옥수수로는 강원도 정선, 경남 밀양, 충청도 홍성 등에서 볼 수 있다. 옥수수잎·옥수수꽃·옥수수줄기를 비롯해 뿌리인 수염까지 버릴게 없는 옥수수는 달콤한 초당옥수수 부터 고소한 찰옥수수까지 맛있는 옥수수 섭취가 가능하다.

옥수수가 미치는 효능은 과연?

옥수수가 우리에게 미치는 효능은 비교적 포만감이 크다는 점이다. 또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좋다. 아울러 옥수수에는 비타민E가 가득하고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잡티 제거에 좋아서 피부미용에도 좋다. 아울러 우리 몸의 소화요소인 아밀라아제의 활동을 억제하는데, 이는 저당류가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혈당을 낮춰준다. 게다가 옥수수 속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항암작용, 노화방지에 좋다고 알려졌다. 또한 옥수수의 씨에 있는 눈에는 질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물론 프로게스테론, 비타민E 등 수많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그리고 초당옥수수라는 것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초당옥수수는 당분 함량이 꽤 높은 편이라 설탕옥수수로 유명한데, 다른 옥수수에 비해 당도를 유지하는 시간도 더 길고 저장력이 훌륭해 더 오랜 기간 동안 냉장 보관이 용이하다. 여기에 열량도 낮은 편이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옥수수의 부작용은?

옥수수에는 영양분이 많지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의 경우 설사나 복통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옥수수는 당뇨에 좋다고 전해지는데 그만큼 혈당지수도 높아지므로 만약 당뇨병이라면 섭취 시 하루 섭취량 이하로 먹을 것을 권한다.

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여러가지 레시피로 이용가능한 옥수수는 우선 수염차로 즐길 수 있고 찐옥수수, 군옥수수, 콘샐러드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우선 옥수수를 맛있게 찌는 법은 옥수수를 랩으로 싸서 포크나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전자렌지를 이용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옥수수 요리가 가능하다. 또는 압력솥을 이용해 삶고 싶다면 설탕을 넣고 쪄도 되고 색다른 옥수수 레시피를 경험하고 싶다면 소금을 살짝 뿌려 버터로 구운 옥수수에 고춧가루를 첨가하면 인도나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맛볼 수 있는 마약 옥수수를 만들 수 있다. 또는 옥수수알을 넣어 밥을 짓게 되면 달콤한 옥수수밥이 만들어 진다. 이외에 주먹밥으로 만들어 도시락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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