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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이색 스펙 쓰고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공부법만 알면 따라오는 높은 점수 받기
계은희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1
등록일 2020-02-21 14:31
▲(출처=픽사베이)

미래를 위한 준비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각종 어학시험이 화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응시율이 높은 시험은 토익과 토익 스피킹, 텝스 등의 영어 시험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어부터 시작해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이 HSK를 취득하게 되면 가산점을 주고있기 때문이다. 한국 회사를 비롯해서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JLPT 및 HSK 고득점 비결을 정리했다.

중국어 자격증 시험, 종류 다양해

중국어 시험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것을 준비해서 봐야한다. HSK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 국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중국어 시험 중에서 가장 많이 보고 있다. 보통 HSK는 초, 중, 고 3등급으로 나뉘는데 1급과 2급이 초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고급 취득자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5급을 따면 중국 신문을 쉽게 읽고 중국 영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6급 합격자는 중국어로 된 정보를 잘 들을 수 있으며 중국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다. TSC는 중국어 회화 시험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서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또한 HSKK(HSK Speaking test)도 회화시험 중 하난데 생활이나 학습, 업무 등 실생활에서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기준으로 잡는다. BCT도 있는데, 직장에서 쓰이는 중국어를 평가하고 주로 해외취업을 노리거나 무역 직종에 종사하면 보게된다.

JLPT VS JPT 다른 점 알아보자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PT, JLPT가 있다. 두 가지 시험 다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하는 기간에서 차이가 보인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등급제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만점 기준이 990점이다. JLPT는 한 해에 시험이 두번밖에 없으므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 같은 경우 매달 시험이 있어서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JPT의 성적을 높게 보지만 JLPT는 일본 차원에서 보는 시험이라서 해외취업에 유리하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따는 것이 더 쉽다고 알려져 있다.

히라가나만 아는 상태에서 JLPT 공부하기

JLPT는 한 해에 시험을 두 번만 봐서 한 번 볼때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 그러므로 공부법을 제대로 알아서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단어를 최대한 많이 암기해야 한다. 어휘에서 음독과 훈독이 비슷한 한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들과 비슷하게 생긴 한자를 구별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시험이 많이 나오는 단어를 모아서 따로 정리한 다음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평소에 자주 나오는 문제의 유형을 파악해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관련된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한편 독해영역 같은 경우 길이만 달라지기 때문에 소거법으로 정답 고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JLPT는 직장에서 쓰는 일본어 표현이 많이 나와 평상시 관련 문제들을 골라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

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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