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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tip] 지방간 발견 못하면 간 질환 원인 돼…음주 자제 권장
조요셉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1
등록일 2020-02-21 14:31
▲(출처=픽사베이)

지방간은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있는데 간 속에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상태다.

보통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수치는 매우 적은 비율인데 거기서 넘어가면 지방간이 된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고 술담배가 기호식품이 되면서 지방간이 발견되는 수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만큼 적절한 시기를 놓칠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의 다양한 간 질환의 원인이 된다.

두 개로 분류할 수 있는 지방간의 생김새와 최선의 치료인 예방법을 소개한다.지방간은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알코올성을 먼저 보면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다.

알코올 섭취량이 많아지면 지방 합성의 원인이 되고 에너지가 우리 몸에 돌지 않는다.

한편 비알코올성을 보면 각종 성인병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고 있다.

지방간이 발생하면 피로감이 느껴지고 오른쪽 배가 아프게 된다.

그러나 건강검진 이후 판정을 받아서 본인이 지방간 환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없어서 멀쩡해보여도 피검사를 하고 난 이후 간수치가 높아서 알게 된다.

또 간수치의 상승으로 인해 초음파 검사까지 할 경우 지방간이 확실해진다.

지방간이 초음파로 발견되면 일반 간과 비교했을 때 혈관 구조물이 안보인다.오트밀은 간세포막을 만드는 레시틴 생성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오트밀을 섭취하면 디톡스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사과는 각종 비타민이 함유돼 있고 수용성 섬유질도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지방간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있어 사과를 먹는다면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자몽에는 비타민이 많이 있어서 간 손상 예방 효능이 있다.

또 자몽에 함유된 클루타티온 단백질은 간 정화를 돕는 해독 효소를 촉진한다.

한편 블루베리를 보면 우리 몸의 항균작용을 도와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조직 손상을 방지한다.

조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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