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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꿀팁] 영어시험, 자신과 맞는 시험으로 준비하자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2-21 14:31
등록일 2020-02-21 14:31
▲(출처=픽사베이)

영어는 직장 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구하는 자격을 보게되면 토익 점수가 꼭 있다.

더불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늘고있다.

또한 공기업들도 영어 성적을 보게 되면서 각종 영어시험이 취업의 지름길로 떠오르고 있다.

어학시험은 시험에 따라 목적도 달라지므로 본인과 맞는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우리가 아는 영어 시험은 토익과 토익스피킹 등이지만 토플, 아이티티 등 목적에 따라 여러 시험이 있다.텝스는 서울대가 만들었던 영어시험이다.

주관하는 곳은 텝스관리위원회고 공시생이거나 로스쿨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를 중요시한다면 텝스는 주어진 문제를 빨리 푸는 해결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텝스에서 중요한건 지문의 독해능력이다.

텝스는 시행된 다음부터 토플 대신 보는 곳이 늘어나서 텝스 응시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까지 텝스보다 토익을 보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취업을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면 토익과 텝스를 병행해서 보는 것이 좋다.

텝스는 한달에 최대 2번 볼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토익이 읽고 쓰는 능력을 시험한다면 말하기를 평가하는 토익 스피킹을 지원해 회화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

기존에는 읽기, 듣기 시험으로 간접적인 말하기 능력을 시험했다면 토익스피킹은 말하고 쓰는 능력을 몸소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다.

문장 읽기와 사진 묘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있고 약 20분간 본다.

토익스피킹과 더불어 말하기 시험으로 오픽이 있다.

요즘들어 많은 기업들이 오픽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토익스피킹 문제는 보통 비즈니스고 오픽은 일상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즉 실생활에서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오픽은 거의 매일 시험이 있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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