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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알빼기, 종류에 따라 해답이 다르다고?…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소개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20-02-21 14:29
등록일 2020-02-21 14:29
▲(출처=픽사베이)

매끈한 종아리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종아리 알 빼는 법이 TV에 등장하고 있다. 최근 남성 미용이 트렌드가 되면서 종아리의 알을 풀어주고 있다. 인체에서 종아리는 하체에 있는 혈액을 몸 전체로 끌어올린다. 따라서 종아리의 혈액이 상체로 가지 못할 경우 근육이 알처럼 툭 튀어나온다. 종아리 근육은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해 꼭 미용 목적이 아니어도 빼는 것이 좋다.

종아리 알, 왜 생길까?

종아리 근육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서 2개로 구분된다. 먼저 근육 발달형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종아리 알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런닝머신과 줄넘기 같은 사람의 하체를 계속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발생한다.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할까 걱정된다면 걷기 운동을 비롯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비만이라면 종아리에 체중이 실리므로 알이 배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가벼운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만약 근육이 없지만 종아리의 크기가 크면 부종형이라고 한다. 이런 유형은 피가 잘 통하게 하기 위해 다리를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권장한다.

▲(출처=픽사베이)

폼롤러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매끈하게 만들자

최근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폼롤러로 다리를 풀어주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스트레칭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물개 운동은 근육 자극에 좋다. 바닥에 앉은 다음 폼롤러를 종아리 중앙에 놓는다. 무게중심은 다리로 가야 폼롤러에 더 많이 닿아서 폼롤러에 다리를 올렸으면 물개 박수같이 다리를 옆으로 움직여야 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발목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허벅지를 움직이는 것이다. 한편 인어공주 자세도 있다. 우선 인어공주 자세로 오른쪽 다리는 기역자로 접고 왼쪽 다리는 뒤로 빼준다. 그 다음 폼롤러를 수직으로 배치하고 종아리를 평행이 되게 잡아준다. 발목을 당겨준 다음 양옆으로 종아리를 움직여 통증 부위를 찾고 10번 정도 위아래로 문질러준다.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할 때 돌기형을 쓰면 자극을 더 키울 수 있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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