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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 힐튼,  43억 달러 규모 복합 리조트 오픈 위해 협력
최치선 기자
수정일 2020-02-21 12:22
등록일 2020-02-21 12:21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 힐튼(NYSE: HLT)은 현재 건설 중인 43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복합 리조트의 2021년 여름 오픈을 앞두고 힐튼의 프리미엄 브랜드 세 개를 통합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힐튼 역사 상 최대의 멀티 브랜드 사업으로 기록되며 힐튼 프리미엄 브랜드 세 개 즉, 힐튼호텔앤드리조트, LXR과 콘래드를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 통합할 계획이다. 3천500개의 룸이 들어설  리조트는 힐튼의 18개 개별 브랜드들이 포함된다.  또한 수상 실적이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인 힐튼 아너스에 속하게 되며,  회원들은 다양한 지불 옵션, 회원만의 할인, 디지털 키 등의 게스트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다.

스캇 시벨라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 사장은 "우리가 라스베가스 럭셔리 호텔의 표준을 재정의한다는 약속을 통해 전세계 호스피탤리티 업계의 리더 힐튼과 협력하는 것은 당연할 뿐이었다"면서 "힐튼은 최고의 게스트 경험을 라스베가스 시장에 제공한다는 리조트월드의 최우선 정책과 일치하는 가치와 최고 수준의 호스피탤리티를 구현한다"고 말했다.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 협력해서 완공될 복합 리조트 힐튼 (사진=Las Vegas Hilton at Resorts World)

힐튼의 전세계 개발, 건축, 설계 및 건설 담당 사장 이안 카터는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의 전략적 협력은 훌륭한 시설들로 구성된 힐튼의 현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당사 역사 상 최대의 멀티 브랜드 사업으로 기록될 것이며, 우리는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미래의 게스트들과 힐튼 아너스 회원들이 최고의 입지에서 특별한 호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리조트월드라스베가스와 힐튼은 한때 전세계 최대의 호텔로서 라스베가스에서 게임, 컨벤션 및 엔터테인먼트와의 동의어로 일컬음을 받았던 라스베가스 힐튼의 정수를 이 멀티 브랜드 개발 사업을 통해 복원할 계획이다. 힐튼호텔앤드리조트 브랜드가 스트립 지역으로 돌아오게 됨에 따라 리조트월드 소재 라스베가스 힐튼은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동 브랜드의 업계 전문성을 리조트월드의 유서 깊은 전통과 고급 서비스에 접목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힐튼의 최신 럭셔리 브랜드로서 최고의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LXR과 힐튼의 모던하고 앞선 디자인의 럭셔리 브랜드인 콘래드가 들어 있다.

 게스트들은 최고의 셀럽 또는 기업 행사들을 주최할 수 있도록 확대 가능한 5천 석 규모의 최첨단 극장,  3만2600 평방미터 면적의 회의 및 컨벤션 공간, 일곱 개의 독특한 수영장이 포함된 2만 500 평방미터 면적의 복합 풀, 스파와 피트니스센터, 다양하게 갖춰진 캐주얼 및 고급 식음료 공간 등 동 리조트의 일급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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