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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작할 때 정부 지원 받으면 정착할 수 있다고?… 창업 비용 아끼는 소호사무실 어떻게 고를까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20-02-20 13:01
등록일 2020-02-20 13:01
▲(출처=픽사베이)

취직의 문턱이 점점 높아지면서 2019년에 들어서자 10년 사이에 실업률이 약 2.1% 상승했다.

이로 인해 1인기업을 만들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정부 역시 청년창업 정책들을 발표하면서 청년창업은 취업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정부가 도와주고 나서 창업을 하더라도 사무실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최근 1인사무공간이나 소호사무실이 청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창업을 처음 해서 어렵다면 여러 지원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장 먼저 청년창업 사관학교는 어떤 것을 사업화할지 조언하고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 사관학교 신청 시 창업공간 제공 및 제작비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우수한 졸업생은 추가 지원금을 받게된다.

또한 청년기술 창업교실은 창업을 지원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비용은 필요하지 않고 중식을 제공받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든다.

한편 창업할 때 사무실이 구해지지 않으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가서 사업화를 지원받은 다음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위치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 있어 가까운 곳을 찾아보도록 하자.창업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1인창업공간인 소호사무실이 화제다.

소호사무실의 뜻은 'Small Office Home Office' 의 앞머리를 딴 신조어다.

소규모 사업장의 다른 말이고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적합한 사무실이다.

보통 창업을 하면 주소지로 집을 이용하지만 집이 아닌 다른 주소를 쓸 때가 있다.

그러므로 사업자 등록을 하려고 비상주 사무실을 써야할 때 1인 사무실을 이용하게 된다.

그 외에도 소호사무실을 쓰기 좋은 직종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다.보통 소호사무실은 역세권 근처에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장도 잘 구비돼 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통해 다닐 수 있다.

또 소호사무실을 이용하면 창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먼저 인터넷과 인쇄기와 복사기 같은 업무에 필요한 것들이 사무실 안에 있기 때문에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계약 기간도 짧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1년 단위로 계약하고 6개월은 빌려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비싸다.

그러나 소호사무실은 한 달 단위다.소호사무실을 고를 때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방음이다.

또한 사무실 안에 비치된 의자와 책상, 서랍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업무를 본다면 와이파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소포를 많이 이용할 경우 택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호사무실을 골라야 한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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