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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증후군 알 수 있는 초기증상은?..생활 습관 개선 중요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20-01-29 16:46
등록일 2020-01-29 16:46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임신이 가능한 여성 중 약 10%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쉽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증상이다. 불규칙한 생리, 난임 등을 불러올 수 있어 특별한 관리를 필요하다. 오랜 기간 방치하면 다른 부인과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해 나타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면 여러개의 중소 난포가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지속되면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적정체중으로 만들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생리를 유도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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