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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정리] 패딩 세탁 후 관리 잘 해야 다음 해에도 입을 수 있어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20-01-29 16:29
등록일 2020-01-29 16:29
▲(출처=픽사베이)

파카는 찬 바람 막는 데 제격인 옷이다.

보온성이 좋으며 찬바람을 막아주는 데 좋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이므로 안입을 때는 보관을 잘 해둬야 입는 기간도 길어진다.

패딩을 빨아야 할 때는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근처에 세탁소가 없을 경우 직접 빨아서 널어야 한다.

집에서 하는 패딩 빨기는 간단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잘 따라야 오래 입을 수 있다.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패딩 안쪽을 보면 거위, 오리의 털같은 동물에게 얻은 단백질성 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성 섬유는 보온성이 좋지만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같은 알칼리 성분에 쉽게 상한다.

따라서 소재가 손상돼 더이상 따뜻하지 않다.

또 패딩을 빨 때 구연산수를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쓸 경우 거위, 오리털에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구연산수는 물 100ml를 붓고 구연산을 5g 이내로 넣어야 한다.

패딩 세탁이 끝나면 패딩 세탁이 끝나면 납작하게 변한다.

이 때 가벼운 막대기를 써서 골고루 치면 다시 팡팡해진다.

패딩을 다 빨았으면 옷걸이에 하루동안 걸어서 습기를 없애고 보관해야만 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다양한 옷을 통해 체온을 유지한다.

우선 '후리스'라고 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고 따뜻하다.

가볍고 튼튼할 뿐만 아니라 보온성도 좋지만 잘못 빨 경우 털이 뭉치게 된다.

따라서 손으로 빠는 것이 좋다.

또한 색이 변하는 것을 막게 염소계 표백제를 자제해야 한다.

중성세제를 써서 미지근한 물에서 빨고 그늘에서 천천히 말리는 것이 좋다.

폴라폴리스가 마르고 나면 빗을 써서 털이 엉키지 않게 빗어야 한다.

겨울 소재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는 부드럽고 가벼워서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비싼 가격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빨래하는 법도 까다롭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지만 많이 할 수는 없다.

집에서 캐시미어를 빨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주물주물하면 된다.

또한 비비거나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서 물기를 빼야한다.

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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